○위원장 박순복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5회 광진구의회 제1차정례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쁜 의정활동중에도 우리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회의를 소집하게 된 것은 「지방자치법」제47조와 광진구의회 회의 규칙 제15조 규정에 따라 제236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심사하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의사팀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이근묵 의사팀장 이근묵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제47조와 광진구의회 회의규칙 제15조 규정에 따라 의장으로부터 제236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안 협의요청이 있었습니다.
제236회 임시회는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의장ㆍ부의장 선거의 건 등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순복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1. 제236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11시18분)
○위원장 박순복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제236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11일간의 회기로 의장ㆍ부의장 선거의 건 등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중 의견이 있으시면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하시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제236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로써 제8대 광진구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회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위원회의 소관 안건 처리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회의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위원님들께 소감 한 말씀씩 부탁드립니다.
지난 2년 동안 크고작은 일들이 많았는데 여기 계신 다섯 분의 운영위원님들께서 저를 도와서 우리 의회운영위원회가 잘 진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말씀 드리고요, 오늘 우리 전반기 운영위원회 마지막 회의인데 돌아가면서 한 말씀씩 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박삼례 위원님부터 말씀주시기 바랍니다.
○박삼례위원 박순복 운영위원장님, 전반기 2년 동안 운영위원회를 이끄느라고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어느 기보다 운영위원회가 활발하게 움직였다라고 생각하고 싶고요.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25개 구를 합쳐도 모범적으로 잘 운영된 것 같아서 저희 의회가 불협화음없이 2년 동안 잘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후반기에도 그런 걸 그렇게 기본으로 삼아서 벤치마킹하고 서로 배우고 이렇게 전달한다면 후반기에도 좋은 운영위원회가 될 거라고 기대하고, 또 여러분들, 정말 운영위원회는 시간을 많이 요하는 상임위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내서 의회운영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도 같이 감사합니다.
특별히 바쁜 시간 내서 이렇게 참여하는 거 정말 힘든 거거든요. 그래서 원래는 후반기에는 운영위원 뽑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8대 의원님들은 열정이 많아서 후반기에도 다 자율적으로 운영위에 참석해서 의회운영에 도움을 주실 거라고 기대하면서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순복 박삼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인 문경숙 부위원장님 한말씀 주시겠습니다.
○문경숙위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의 역할이 특별하게 제가 두드러지게 활동한 건 사실은 없고요, 운영위원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제는 어느 정도 간파를 했습니다.
줄기 역할을 하고 살림살이를 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 의회운영위원회였다, 더불어서 우리 박순복 운영위원장님이 정말 참 잘하고 진행을 했다는 걸 다시 한번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이제 남은 반, 우리가 전반기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저희 초선 같은 경우는 많이 부족하고 배우는 차원에서 좌충우돌 움직였습니다.
저도 많이 부딪쳤고 또 의견 같은 것에서도 많이 대립각도 있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조금 있었지만 또 슬기롭고, 지혜롭게 위에서 잘 컨트롤 해주셔 가지고 무난하게 지났다고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 후반기 같은 경우는 전반기를 디딤돌 삼아서 또 새롭게 변화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충실히 하겠다는 마음을 이 자리를 빌어서 한번 다짐합니다.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행부, 사무국 여러 식구들한테 민폐를 끼쳤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이 자리를 빌어서 또 감사함을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명옥위원 벌써 마지막 운영위원회라니까 조금 실감이 안 납니다. 금방인 것 같습니다, 2년이. 금방 지나간 것 같고요. 그리고 운영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초선이지만 다선 같은 초선이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셨고요.
지금 여섯 분 중에 한 분만, 문경숙 위원님만 당이 다르다고 할까 사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부위원장으로서 또 역할을 하셨고요, 모든 분들 다 고생 많이 하셨고 하반기에도 아마 우리 광진구의회는 잘 되지 않을까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묵묵히 도와주신 의사팀장님, 전문위원님, 우리 국장님, 우리 식구들 다 고생하셨고요, 아무튼 다들 고생하셨고 마무리 하는 단계라 조금 이상합니다.
전반기 다들 고생하셨고, 후반기도 또 열심히 해서 앞으로 우리 광진구의회는 날로 발전하는 의회가 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장길천위원 장길천 위원입니다. 지난 2년이라는 세월이 빨리 유수와 같이 흐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박순복 운영위원장님께서 밖으로나 또는 내부적으로 살림살이를 잘 해오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아울러 이 자리에 계신 선배 위원님들 제가 남자로서 혼자였는데 윤활유 역할을 제대로 못한 점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너그럽게 잘 이끌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반기에도 어느 위원님들이 운영위원회를 할지 모르지만 잘해 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경희위원 박순복 운영위원장님, 그리고 또 문경숙 부위원장님! 2년 동안 운영위원회 원만하게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운영위원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사실은 멋모르고 들어와서 다른 위원님들보다는 저희가 더 시간도 많이 내고 힘들 것이라고 얘기는 했지만 그런대로 또 보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초선으로서 전체 의회를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는지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전반기 저희가 서로 잘 합심해서 이뤄낼 수 있었던 거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우리 후반기에도 운영위원장님, 어떤 분이 운영위원장으로 새롭게 이끌어 가실지 모르겠지만 전반기에 이렇게 잘해 주신 거 보셨으니까 후반기에도 아마 이를 본받아서 잘 해주시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합니다.
우리 다섯 분의 운영위원님, 그리고 또 박순복 운영위원장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우리 의회사무국장님을 비롯한 의사팀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금방 뵙겠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또 뵐 수 있는 운영위원장님, 운영위원님들도 계실 것 같은데 하여튼 우리 후반기에도 서로 합심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순복 네. 모든 위원님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보니까 저희가 2년 동안 가장 많이 얼굴을 보고 회의를 했었던 위원님들인데요, 저희가 남성 위원도 한 분, 또 4선의 선배님도 한 분, 그리고 모두다 초선이에요. 그리고 아까 당이 다른 문경숙 부위원장님도 한 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여섯 명이 정말 조화롭게, 상임위도 딱 반반이잖아요? 기획 세 분, 복지 세 분. 그래서 구성 자체가 아주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모든 위원님들의 덕분에 제가 운영위원장을 잘 마칠 수 있었고요.
오늘 마지막으로 말씀주시라고 하니까 저만 칭찬하는 거 같아서 정말로 죄송하고요, 여기 계신 우리 다섯 분의 위원님 모두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것으로 제235회 광진구의회 제1차정례회 폐회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하여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선배ㆍ동료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