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9회 서울특별시광진구의회(제2차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회의록

  • 제 3 호
  • 광진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4년 12월 3일(화) 10시 00분
장  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5년도 예산안

심사된 안건
 1. 2025년도 예산안(광진구청장 제출)(계속)

(10시04분개의)
○위원장 김미영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9회 광진구의회 제2차정례회 회기 중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획행정위원장 김미영입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금일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부서 예산안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를 부탁드리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지 못한 부서를 위주로 보다 폭넓은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심사 일정에 따라 문화교육국과 문화재단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이어나가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예산안 책자와 목차표를 참고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심사를 마친 부서장님과 소속 공무원께서는 귀청하시어 업무에 복귀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25년도 예산안(광진구청장 제출)(계속) 
(10시05분)
○위원장 김미영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25년도 예산안을 계속하여 상정합니다. 
  신봉수 문화교육국장님께서는 문화교육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교육국장 신봉수   안녕하십니까? 문화교육국장 신봉수입니다. 
  구민 화합과 구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기획행정위원회 김미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교육국 소관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 분야는 총괄적인 보고를 드리고, 세출 분야는 소관 부서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럼 2025년도 세입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문화교육국의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의 총규모는 전년 대비 18%인 20억 8,000만원이 증액된 139억 1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목별 세입 내역으로 경상적 세외수입 중 공유재산 임대수입은 예스24라이브홀 2억 3,900만원을 편성하였고, 사용료 수입은 문화예술회관, 구민체육센터 및 광진도서관 운영 등으로 95억 1,0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그리고 임시적 세외수입 중 기타수입으로 예스24 라이브홀 지역발전사업비 및 문화예술회관, 체육센터, 광진정보도서관 운영 등으로 1억 3,7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과징금 및 과태료 수입은 문화산업 법률위반 과징금 1,0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보조금 관련 국시비 보조금으로 생활체육지도자 인건비, 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업, 공공도서관 운영 지원 등으로 39억 9,5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 예산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교육국 소관 세출예산의 총규모는 전년 대비 7.34%인 29억 4,500만원이 증가한 430억 4,5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증감 사항 및 사업 현황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서 307쪽부터 341쪽까지 문화예술과 세출 예산안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세출 예산안 규모는 전년 대비 20.38%인 14억 8,000만원이 증액된 87억 6,0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감 내역으로는 광진문화예술회관 생활문화센터 조성 사업이 18억, 광진구시설관리공단 문화체육부 전출금 2억 400만원 등이 증액되었습니다. 그리고 광진문화재단 출연금 2억 9,600만원 등이 감액되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진문화재단 지원 21억 7,000만원, 광진구시설관리공단 문화사업 35억 5,000만원, 광진가족 백일장, 대학가 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사업 등 1억 4,500만원, 지역국가유산교육 및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 1억 3,200만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315쪽부터 326쪽까지 체육진흥과 세출예산안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안 규모는 전년 대비 0.3 7%인 4,300만원이 증액된 120억 4,9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감 내역으로는 공공체육시설 운영 지원사업 1억 400만원, 동호인체육대회 개최 및 지원사업이 1억 1,000만원 등이 감액되었고, 취미레크레이션, 어린이․청소년․여성 축구교실, 유아스포츠단 운영 등 생활체육교실 운영을 위한 사업비가 2억 1,900만원 증액되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구민체육센터 등의 대행사업비로 76억 7,000만원, 광진구체육회 운영지원 7억 4,000만원, 광진구 장애인체육회 운영지원 3억 4,000만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327쪽부터 332쪽까지 교육지원과 세출 예산안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세출 예산안 규모는 전년 대비 14.2%인 20억 5,000만원이 증액된 165억 3,0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감 내역으로는 학교 교육경비 보조사업 확대에 따른 10억 700만원, 친환경 급식 지원 1억 6,600만원, 체계적인 진학 로드맵 운영을 위해 9,700만원, 광진미래기술체험관 설치 및 운영을 위해 8억 100만원 등이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교육경비 보조사업 등 81억 2,000만원, 친환경 급식 지원사업에 57억 6,000만원, 광진미래기술체험관 설치 운영을 위해 8억 4,000만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끝으로 예산서 333쪽부터 341쪽까지 평생학습과 세출 예산안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세출 예산안 규모는 전년 대비 10.05%인 6,300만원이 감액된 57억 4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감 내역으로는 평생교육바우처사업 1억 6,500만원, 구립도서관 운영비 2억 5,800만원, 장년층 사회공헌 일자리 지원사업 1억 6,200만원을 감액하였고, 야외도서관 운영을 위한 2억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으로 평생학습센터 운영 관련 2억 5,700만원, 구립도서관 운영을 위해 35억 4,600만원, 구민 역량강화 교육 및 운영을 위해 3억 3,400만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미영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문화교육국 소관 예산은 구 재정 여건을 감안해서 최소 필요 경비만 편성 제출하였습니다.
  구민을 위한 문화체육 및 교육 사업들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원안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심사 과정에서 해당 부서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5회계년도 문화교육국 소관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미영   신봉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최미화   전문위원 최미화입니다.  
  2025년도 문화교육국 예산안에 대한 검토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5년도 예산안(문화교육국) 검토보고서
(부록에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영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문화교육국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에 대한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김영길 문화예술과장님은 답변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일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일환위원   최일환 위원입니다. 과장님, 몇 가지만 여쭤보고자 합니다. 
  예산설명서의 10페이지 광진문화원 지원 관련해서, 여기서 ‘문화예술강좌 운영 지원 부분에서 강의 수준 향상을 위한 필요 기자재비 증액’이라고 되어 있었거든요.
  그런데 운영 지원에서 어떤 부분을 기자재비가 증액돼서 어떻게 강의수준이 향상되는지 이게 좀 궁금하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최일환 위원님 질의 감사합니다. 
  저희 광진문화원은 1999년도 건립된 시설물로요. 사실 많은 300여개 정도의 생활문화강좌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사실 건물 상태가 많이 노후화 되고, 강의실 내부에서 여러 기자재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새롭게 리모델링하거나 준비가 부족한 부분들에 많이 민원이 접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광진문화원에 새롭게 부임하신 문화원장님과 그다음에 관계자분들하고 같이 대화를 많이 하는 과정에서 문화원 수강생들이 조금 더 편안하고 질높은 수업을, 강좌를 즐길 수 있는 이러한 것으로 가기 위해서는 기자재비 관련된 부분들하고 그다음에 운영에 대한 여러 가지 지원 배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칠판, 그다음에 휴지, 그다음에 또 재료비 같은 경우도 사실 어떻게 보면 강좌를 운영하는데 중요한 역할들 하고 있는데요.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저희가 이번에 예산에 반영하게 되었습니다. 
최일환위원   네, 알겠습니다. 
  직원 인건비는 어떤 사유 때문에 올라왔는지 알 수 있을까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여기에 대해서 조금 더 포괄적인 설명을 드렸으면 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예산을 편성하게 된 또 지원하게 된 주요한 방향이 몇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생활문화 강좌의 요람인 만큼 생활문화를 조금 더 내실있게 질높게 운영해 나가자는 방향성을 잡아서 기자재비 지원 또는 재료비의 지원 이런 부분들에 대한 예산을 일부 편성했고요.
  또 하나는 사무국 운영을 해 나가는데 있어서 현재 지금 9명의 사무국 직원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무국 직원들이 하위 직원부터 퇴사하는 직원들이 최근에 많이 좀 늘고 그래서 안정적인 사무국 직원이 필요하다는 취지가, 이야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기본경비 지원에 조금 더 안정적으로 노력해 보자라는 취지가 있었고요.
  이번에 기본경비를 편성하게 된 기준은 요. 저희가 공무원 보수인상률 정도를 반영해서 매년마다 일정 정도 반영되는 물가상승분 정도를 반영하기 위한 방법으로 계산을 했고요.
  그다음에 이번에 변화 중에 하나가, 시설관리 직원을 저희가 파견을 그동안 쭉 해왔습니다. 
  그래서 구에서 인건비를 지원하고 해서 추진해 왔는데 이번에 인사정책, 전체적 전반적으로 신청사 들어가면서 구의 인사정책이 조금 변화되면서 파견나간 직원들에 대한 부분들이 철회에 대한 이런 모습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그래서 직원 한 분에 대한 시설관리 전반에 대한 부분의 업무 증가가 지금 있어가지고요. 저희가 예산상으로 인건비 부분을 조금 더 반영해 드리는 방법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일환위원   알겠습니다. 13페이지에 문화예술단체 지원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15페이지 보시면 문화예술단체 사업비 보조금이 있지 않겠습니까? 작년과 예산이 똑같은 수준인데 이번에도 보면 한 20개 단체 정도가 예상이 될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그렇습니다. 
최일환위원   그런데 행감할 때 보신 바와 같이 여기서 보조금 정산이나 집행 예산 이런 부분들이 좀 미흡했던 부분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관리가 좀 철저하게 돼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최일환 위원님께서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새겨듣고 있습니다. 
  저희도 이번에 실시하는 보탬e 시스템을 조금 더 보급하고 그에 대한 교육을 좀 강화하고, 그다음에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예술가분들하고 소통을 많이 해서 이 부분을 최대한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일환위원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아시다시피 이게 작은 금액일 수도 있겠지만 합치면 엄청난 큰 금액이 되기 때문에 한 단체별로 300만원~800만원, 1,000만원 받아갈 수 있겠지만 적은 예산을 잘 관리하면 큰 예산도 잘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부탁드리고요. 
  17페이지에 보면 광진구시설관리공단 문화체육부 지원에 보시면 장애인․고령자용 키오스크를 구입하셨습니다. 이게 키오스크 관련해서도 장애인하고 고령자용이 따로 구분되어져 있는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이번에 장애인․고령자, 사실은 같이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원래 IT 취약계층이라고 일반적으로 얘기하죠? 그분들에 대한 전용 키오스크 설치가 어떻게 보면 이번에 의무화된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반영하기 위해서 이번에 키오스크 설치 사업비가 지금 올라와 있습니다. 
최일환위원   제목을 봤을 때는 장애인․고령자용 이렇게 되어 있다 보니까 이게 좀 뭔가 특별한가 이런 궁금증이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특별하지 않은 건데 좀 의문이 들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그 부분은 법개정이 되어서 거기에 따른 의무화된 상황에 대해서 저희가 의무시설을 반영하기 위해서 이번 예산에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최일환위원   네,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페이지 25페이지이고요. 대학가 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 관련해서 여쭈고자 합니다. 
  여기서 보니까 작년처럼 예산이 거의 비슷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청춘대로를 개최할 생각으로 잡으신 것 같거든요. 3회째 되는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그렇습니다. 
최일환위원   방법이 지난번과 똑같으면 저는 이거는 사업을 그만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작년보다 사업비 예산이 조금 줄었는데요, 한 1,700만원 정도 줄었습니다. 
  그래서 대학가 문화예술특화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취지와 관련된 부분들은 지난 행감 때도 충분히 저희가 설명을 드렸다고 보는데요. 그래도 위원님께서 생각하시는 바와 관련된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이번 3회 때는 어떻게 하든 위원님의 생각과 그리고 또 다른 청년들의 참여나 이런 부분들을 좀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전에 기획 단계에서 한번 상의드리겠습니다. 
최일환위원   제가 말씀드린 거는 이게 100% 답은 아닐 거라 생각이 들고요. 저도 하나의 의견이었고 다만, 이 청년축제인데 대학교 축제의 방향성으로 간다면 저는 처음부터 시작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구성원부터 해서 보면 행감 때도 보면 거의 대부분 대학생 위주로만 구성이 되었다는 점이 상당히 문제점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니까 일반 청년들이 같이 목소리를 내야 되는데 그런 루트가 전혀 안 보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의 이 예산은 좀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조금 추가설명 좀 드리겠습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 현재 청년축제라고 하는 이름으로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곳이 17개 자치구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는 사실은 어떻게 보면 청년 부서에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고요. 저희 같이 예술 부서, 그러니까 문화예술축제를 전담으로 담당하는 부서에서 하는 곳은 서대문구하고 우리 구 딱 두 군데입니다. 
  그런데 그 형식은 사실은 대학가와 연계한 종합축제 형태의 성격을 갖고 있고요. 나머지 15개 청년 부서에서 하는 곳은 지역에 있는 청년시설이나 단체 이런 단체들하고 협력해서 조금 작은 규모로 추진하는 사업들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희도 축제 방향과 관련된 부분들이 사실 능동로에다가 저희가 원래 취지의 목적은 능동로에 대학 또는 청년문화 이런 새로운 문화를 한번 심어보자 라고 하는 취지로 출범을 했는데 요.
  그런데 저희가 볼 때는 가장 중요한 청년예술인들이 대학에 있고, 그 대학과 협력해 가지고 능동로에 조금 더 청년문화를 만들어보자 라는 취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학가 문화축제로 갈 것인지, 아니면 청년축제로 갈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한 부분들은 다시 한번 상의 한번 드리겠습니다. 
최일환위원   말씀주신 거 목적과 부분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갔던 부분이 대학교에서는 1회, 2회에서 보신 바와 같이 연예인 불러서 섭외해서 연예인 축제를 하다보니까 대학교 축제처럼 보이지 않았습니까? 
  말씀하신 목적을 따져봤을 때 세종대, 건대에 했을 때 저도 잘 확실하진 않지만 거기에 패션디자인과 이런 부분도 있지 않겠습니까? 
  이번에도 패션 그걸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거를 같이 협력해 가지고 차라리 청년축제 때 ‘패션거리’라는 키워드를 정해 놓고 세종대와 건대 패션디자인과를 섭외하고 그다음에 지역에 있는 청년분들 중에서도 패션에 궁금한 점, 아니면 관심있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참여해서 공개를 한다든가 발표를 한다거나 차라리 이런 식으로 한다면 외부적으로 1회차 열렸겠지만, 이게 점점 쌓여가면 광진구는 패션의 거리가 이렇게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지금까지 1회, 2회만 봤을 때는 어떤 키워드가 정해져 있지도 않았고 보여지지도 않았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보면 건대, 세종대학교에 협력적으로 연예인 축제가 한 번 더 있었다 이런 이미지밖에 생기지 않았다는 거죠. 
  차라리 두 협력 대학교의 패션이나 어떤 다른 키워드를 정해 놓고 그걸 같이 협력해서 다른 청년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그게 청년축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 목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갔다는 점이 좀 아쉬웠던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도 이게 100% 답은 아니고 저도 그냥 궁금하고 생각하다 보니까 이런 제안을 드린거고요. 이거 꼭 이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들이 청년분들하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 보다 더 좋은 청년축제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가 조금 더 지역 특성에 맞고 청년들의 브랜드에 맞는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일환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상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배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사업설명서 8페이지 광진문화예술 생활문화센터 조성, 이거를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생활문화센터 이게 공사비가 상당히 들어가네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그렇습니다. 
김상배위원   그렇죠? 공적인 공사, 이렇게 나중에 차후에 가보면 공사가 좀 부실하고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이 보였거든요. 이런 부분을 잘 챙겨서 차질 없이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문화센터 조성 계획을 짜야 되잖아요. 그 부분을 우선 자체 내에서 계획을 짜나요? 아니면 다른 데를 이용을 해서 수립할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기본적으로 생활문화센터라고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이 사업은 서울시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에서 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이 사업을 만들고 신축도 하고 리모델링도 해서 보급해 나가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시비지원을 65%를 지원받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요구하는 기준들이 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된, 그 기준에 맞춰서 저희가 일단은 조성을 해나가는 거고요. 
  거기에 콘텐츠를 어떤 내용의 콘텐츠를 다룰 것인가의 문제는 보다 전문적인 의견, 소양을 갖고 있는 문화재단과 지금 상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문화재단에서 안의 콘텐츠 내용을 잘 만들기 위해서 지금 준비중에 있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인프라를 구축하는 거는 문화예술과가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고요.
  그다음에 콘텐츠를 만들어 집어넣는 것은 문화재단에서 진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김상배위원   그래요. 이렇게 비용을 많이 들여서 시설을 하고 센터 조성을 하는데 그 부분이 우리 주민들하고 좀 와닿는 그런 문화센터가 됐으면 싶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전문가들 플러스 주민들도 이렇게 나름대로 그쪽에 관심 있고 또 전문성 있는 주민들이 꽤 있거든요. 많은 의견수렴을 좀 해서 이렇게 조성하는 게 어떤가 싶은데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그 부분에 대해서 저것은 일단은 운영과 관련된 부분, 콘텐츠를 어떤 내용으로 드릴 건가에 대한 문제 말씀하신 거 같은데요. 그것은 조금 더 상의드리고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김상배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사업설명서 30페이지에요. 보면 민간행사사업 보조 있는데 5개 단체가 있네요. 2,000만원씩 1억 투입이 되는 건데 이 단체가 어떤 단체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지금 지역문화 행사 지원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상배위원   30페이지.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이거는 작년부터 진행되었던 동에다가, 동주민센터에 사업비를 지원해,가지고 동 축제를 개발해 나가는 사업중에 하나고요. 그래서 올해는 예산은 1억을 반영했습니다. 
김상배위원   아니아니, 이게 지금 5개 단체라고 돼 있는데 이게 어떤 단체냐?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동 주민센터를 얘기하는 겁니다. 
김상배위원   그럼 동에 들어가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올해도 사실은, 
김상배위원   5개 동을,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선정해서 지원해 주는, 올해도 5개 동에서 사업받아가지고 축제를 진행했습니다. 
김상배위원   1개 동에 2,000만원씩 지원이 되면 지원이 많은 거 아닌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보통 저희가 동 문화행사와 관련된 부분들이 사업비 규모가 적정하냐 여부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저희가 볼 때는 문화행사를 진행해 나가는데 적어도 무대를 설치하고 관련된 여러 분들의 협조를 구하고, 그리고 진행해 나가는 데에서는 규모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볼 때는 2,000만원 정도가 그래도 좀 부족한 부분들은 부족하고 어떨 때는 그런 부분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적정한 선이라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상배위원   그러면 5개 동이 어느 동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아직은, 공모사업을 통해서 결정합니다. 
김상배위원   그래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김상배위원   이게 이런 예산이 지나치면 이게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그렇죠? 작년에는 어떤 식으로 했죠, 동별로 1,000만원씩 지원이 됐던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작년에는, 처음에 시작할 때는 15개 동을 전체적으로 다 한 1,500만원~1,700만원 이 정도로 지원을 했던 걸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15개 동이 대동소이하게 비슷비슷한 내용으로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까 무리가 있다 라는 민원이 많아가지고요. 저희가 공모사업의 방식으로 전환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올해 사실 6개 동에 대한 지원을 공모 진행했고요. 
  6개 동 진행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실현된 것은 5개 동에서 축제를 진행하고, 하나는 중곡동 권역별 축제인 간뎃골축제와 그다음에 중곡4동 축제를 연합, 합쳐서 한마음축제로 진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상배위원   그러면 2024년도 6개 동이 어떤 동이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올해 추진실적 잠깐 말씀드릴 텐데요. 자양3동에 장미축제, 그다음에 군자동에 군자한마당, 그다음, 
김상배위원   감나무 축제 그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화양동의 느티마을한마당, 광장동의 광나루 해오름축제, 그다음에 능동에 능동 감마을축제 이렇게 다섯 군데 진행했습니다. 
김상배위원   그럼 내년에도 지금 이 2024년도에 했던 동이 선발될 가능성이 많네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일단 모든 동에게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모든 길은 열어놨고요. 
  저희가 어느 정도는 그래도 먼저 신청서를 접수받은 이후에 그분들이 계속적으로 이런 지역에서의 특색있는 문화사업들을, 문화행사들을 키워나가기를 원하는 부분하고 새로운 기준을 정리해서 다시 한번 공모사업의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상배위원   하여튼 축제, 저도 오늘 이렇게 보니까 내가 가본 동이 한 3개 동이 되는 것 같아요. 2개 동은 내가 참석을 못 했는데 가서 돈 2,000만원 가지면 어떻게 보면 좀 부족했을 수도 있고, 어디 가면 아주 주민들도 많이 모아놓고 ‘아, 이건 앞으로 좀 발전시켜야 되겠다’ 하는 동이 있는가 하면 어디 가면 ‘이게 의미가 있나?’ 이런 생각을 좀 했거든요. 그러니까 편차가 분명히 있는 거죠. 
  5개 단체 하라고 하지만 동 별로 좀 적을 수도 있고 많을 수도 있는 거죠. 똑같이 2,000만원씩 주는 건 아니죠?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아니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지금 사실은 평균화를 하는 거에 대해서는 조금 지양하고 있기 때문에요. 차등을 조금씩 둘 거……. 기준을 만들 때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상배위원   아무튼 이 부분 내가 잘 지켜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미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진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진호위원   과장님, 신진호 위원입니다. 
  사업설명서 8페이지고요. 광진문화예술회관 생활문화센터 조성. 이건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질의를 주셨는데 이 부분 구체적인 계획이랑 이런 거 다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일단은 구의회가 내년도에 이전하게 되면 이 공간, 5층과 6층 공간을 저희가 지금 취지에 잘 맞도록 활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부분들을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공간 구성 자체를 봤을 때 첫 번째 원칙은 저희 방향을 정했을 때는 여기가 광진구 문화예술회관의 역할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연장 동과 문화 동 두 가지로 지금 운영하고 있는 중인데요, 그  본 취지에 잘 맞도록 문화예술의 어떤 요람으로서의 역할들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를 반영하는 게 첫 번째고요.
  그리고 신청사가 이전하게 되면 지금 현재 구청사 내부에 있던 단체들이 좀 많이 계십니다. 같이 사무실을 꾸리고 계시는데 그 분들에 대한 여러 가지 임대료 문제라든가 나가게 되면 지원해야 되는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경제적 효율적인 문제들을 조금 더 이번 공간을 활용하는 데 사용해 보자는 그런 취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지금 저희가 내부적으로 논의해서 결정한 것은 여기에 생활문화센터를 설치하는 문제하고, 두 번째는 광진복지재단이 현재 지금 자양사거리에 나가 있지 않습니까? 사거리에 나와 있는데 거기 부분들을 임대료를 좀 나름대로 절약하고 그리고 복지재단 기관의 성격을 문화재단하고 같이 맞춰가지고 들이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을 했고요.
  그다음에 현재 구청사에 들어와 있는 어떤 단체들 중에서 아직 정해지지 않은 단체들이 하나 있는데요, 그게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금 현재 보건소 5층 옥상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단체 사무실을, 법정 지원단체 사무실을 한 2개 정도를 여기에 지금 할애하는 방안, 그다음에 광진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의 사무실 요청이 있어가지고요, 그래서 총 단체 사무실은 3개 정도를 구성하는 안, 이렇게 해서 전체적으로 생활문화센터, 광진복지재단, 그다음 단체 사무실 이렇게 지금 내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신진호위원   지금 이 공사가 진행되면 시설비 부분에서만 시구가 매칭인 거고 나머지는 지금 전체 구비인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저희 생활문화센터 관련된 조성 면적을 조금 나눠서요, 생활문화센터 공간이 있고 그다음에 복지재단은 복지재단에서 본인의 리모델링 사업을 하게 될 거고요.
  생활문화센터와 관련된 부분은 저희가 11억 7,000만원 시비지원 내용이 이번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가지고 저희 배분 비율에 따라서 35%, 6억 3,000 정도 이번에 구비 편성하였습니다.
신진호위원   그러니까 지금 예를 들어서 공사비가 15억 정도 드는 걸로 편성되어 있잖아요?
  그 중에 11억 7,000만원이 시비인 건가요? 아니면 그 시비도 지금 배분에 따라 다른 항목에도 나눠져 있는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지금 복지재단 건립이나 단체 사무실 말씀하시는 건가요?
신진호위원   전체 시설비 편성이 지금 15억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그 중에 어쨌든 지금 예산 전체비용을 보면 시비가 11억 7,000이고 구비가 6억 3,000인데, 시설비 15억 중에 지금 11억 7,000정도가 시비라고 보면 되는 건지, 아니면 시비가 또 다른 데도 편성이 되어 있는 건지?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시설비, 감리비, 시설부대비, 자산 및 물품취득비 이렇게 돼 있지 않습니까? 이 총합에 따라서 그게 11억 7,000만원,
신진호위원   총합에 따라서 일부 이렇게 비율대로 나눈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신진호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3월에서 5월 설계를 하고 9월까지 공사를 완공하는 사업으로 되어 있는데 이 기본설계나 실시설계 단계에서 의견수렴 과정을 어떻게 거칠 예정이신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저희가 생활문화센터 건립 관련된 부분은 서울시의 기준을 반영해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요. 현장에 꼭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될 사항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항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맞춰서 진행할 거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주민들 또는 어떤 용도로 사용할,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전문영역을 담당하고 있는 문화재단과 협의해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필요하다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들도 한번 진행해 보겠습니다.
신진호위원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건 일단 의회가 나가면서 여러 가지 공간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의원님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기본용역 단계나 최종 설계가 완료되기 전까지 의회랑도 충분히 소통할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는 그것들을 좀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부탁을 드리고 싶고요.
  어쨌든 생활문화예술센터를 조성하는 건 저도 그 부분에서는 동의하는데, 사실 또 이게 진행을 하다 보면 본질과 다르게 바뀌는 경우들이 생기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시간들이나 여건들을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들을 부탁드리고 싶고, 이게 지금 그러니까 문화재단에서 결국은 운영을 할 텐데 예술센터가 조성이 되면 그런데 궁금한 것들은 사실 어쨌든 공간이 넓어지고 강의실 같은 것들이 생기고 연습실이 생기면 관리할 영역들이 훨씬 넓어지는 건데 사실 재단의 이슈 중에 하나는, 뭔가 여쭤보면 사실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인력으로 충분히 가능한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콘텐츠 내용을 넣고 하게 되면 현재 지금 늘어난 공간에 대한 시설관리 문제 그다음에 운영에 대한 문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구체적으로 다시 운영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재단하고 상의를 진행해 볼 텐데요, 아마 인력이 조금 필요한 부분이 있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신진호위원   그러니까 이게 또 나중에 증원의 이슈나 이런 것들이 나올 우려가 있지 않나 싶어서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업무량이 늘어나고 그 부분을 좀 더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인력 증원이 어느 정도는 불가피해 보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진호위원   일단 우선적으로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구체적인 계획들이 안 나온 것 같아서 조금 더 가시적인 계획들이나 이런 것들이 나오면 다시 한번 설명을 부탁드리겠고요.
  중복적인 것들은 제외하고 사업설명서 22페이지에 가족백일장이랑 사업설명서 33페이지 가족영화제 같은 경우, 올해 같은 경우에 가족영화제랑 가족백일장 대회를 같이 진행하지 않았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원래 가족영화제는 올해 예산은 2회로 편성돼 있어 가지고요. 그 중에 1회를 가족백일장하고 같이 진행을 했습니다. 
신진호위원   네. 그래서 여쭤보는 건데 어쨌든 지금 가족백일장 대회에서 행사 용역이 3,850 정도 예산이 편성돼 있고, 가족영화제 같은 경우도 행사 용역이 1,500 정도 편성이 되어 있는데, 이게 올해 기준으로 보면 같이 했던 적도 있기 때문에 이거를 굳이 이렇게 용역을 따로 해가지고 많은 예산을 들여서 진행하는 게 맞냐 이런 의구심이 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저희 가족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로 내년도 예산을 요청한 예산이 지금 5,200만원 정도 규모로 요청을 했고요.
  사실 야외에서 진행되는 규모 있는 어떤 백일장 또는 축제와 곁들이는 사업들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무대설치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실내에서 진행하면 그런 문제는 별로 없는데 야외에서 적어도 한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이런 공간에서 넓은 잔디밭에서 진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래서 무대설치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그 비용 부분들을 봐서는 5,000만원 정도로 하기에는 참 어려운 행사라고 저희가 보여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사실 가족영화제도 무대를 설치해야 되고, 영화에 어떤 스크린을 설치해야 되는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통합해서 같이 진행하게 되면 조금 더 효율적인 운영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진호위원   실질적으로 지금 가족영화제와 가족백일장 대회는 사업은 구분되어 있지만 한 업체에서 동일하게 무대를 설치하고 진행한다고 봐야 되는 사업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이거를 한 업체에서 진행한다고 보기는 어렵고요. 현재 사업이 다른 사업이니까,
신진호위원   무대나 이런 것들은 공유해서 쓸 거 아니에요? 같이 하실 계획이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무대 설치를 좀 더 효율적으로 1개만 설치하고 해서 내용 콘텐츠를 다르게 진행하는 방안인데요, 사실 어찌 보면 작년에도 그랬듯이 올해도 사업을 5월 달에 진행하는 방법 중에 백일장을 전체적으로 진행하고 그러고나서 오후 늦은 시간에 영화제를 별도로 진행하는 이런 방안에 대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신진호위원   그래서 일단은 이게 어쨌든 같이 진행했던 사업이기 때문에 또,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그래서 가족영화제 예산이 1,600만원 정도로 많이 줄어 있습니다.
신진호위원   그런데 이게 어쨌든 간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하거나 이런 무대 설치에 대한 비중은 사실 영화제가 훨씬 더 큰 거 아닌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무대가 설치되면, 
신진호위원   행사용역비 자체는 영화제는 1,500이고 지금 가족백일장은 3,850이거든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만약에 사용을 했을 때 전체적으로 들어가는 어떤 규모의 분배를 봤을 때는 영화제 쪽에서 무대 비율이 훨씬 더 큰데 백일장대회로 용역 비율을 더 높인 이유가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실제로 올해 가족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 할 때도 사실은 원래는 영화제를 하게 되면 LED전광판이 설치돼야 되지 않습니까? 
신진호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사실 그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듭니다, 전광판을 임대해 가지고 설치하게 되면. 
  그래서 실제로는 가족백일장, 그림그리기대회 때도 사실은 LED 전광판은 꼭 필요는 없지만 같이 혼용해서 추진하면서 이 부분들을 시너지 있게 추진해 나갈 생각입니다. 
신진호위원   그러니까요. 이게 어쨌든 그냥 같이 묶어서 하는 사업이라고 보면 어차피 그게 그거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적으로 세부적으로 보면 가족백일장보다는 영화제에서 행사적인 성격이 훨씬 강하고 이벤트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무대 설치나 무대 활용이나 이런 부분들은 영화제에서 더 많이 하게 될 텐데 예산편성 자체는 백일장이 더 많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쭤보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그런데 백일장에도, 올해 오셔서 보셨지만 사실은 부대행사하고 공연을 같이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사실 선화예고에서 참여해서 청소년들이 같이 참여해 가지고 좋은, 어떻게 보면 뒤의 배경에 영화적 어떤 OST를 활용한 무대도 보여주고 했기 때문에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활용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진호위원   네. 우선적으로 알겠습니다. 추가적인 질의 있으면 나중에 여쭤보기로 하고요. 
  마지막으로 29페이지 동 축제 관련해서, 지금 공모사업을 통해서 진행하겠다고 하셨는데 어쨌든 거의 가시적으로 봐도 올해 했던 5개 동이 내년에도 할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거 같긴 한데 어쨌든 축제예산 비율은 차등을 둘 거잖아요?
  그 부분에 있어서 선정 기준이나 예산 기준을 과에서 나름대로 세운 게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지금 아직은 없고요. 
신진호위원   없죠?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내년 연초에 세우겠습니다. 
신진호위원   그래서 부탁드리고 싶은 건 축제를 어떻게 특색있게 잘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부분도 좀 고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축제가 향후 계속 동 축제를 진행함에 있어서 5개 동 중에 정말로 지속해서 계속적으로 제2회, 제3회, 4회, 5회를 거듭해 나갈 수 있는 지속가능성이 있는 동인지 이런 부분도 많은 비중을 좀 둬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있고, 너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그런 부분들을 평가에 반영해 주셨으면 좋겠다,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조금 더 동 주민과 지역의 특성을 잘 반영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해나가겠습니다. 
신진호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양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양석위원   과장님. 아차산 해맞이축제 시작한 지, 언제부터 했죠?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2000년부터 시작했습니다. 
고양석위원   2000년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고양석위원   그러면 코로나 때에 2년 인가 3년 안 했던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그때 한, 
고양석위원   코로나 때 한 2년, 3년?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3년 정도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양석위원   3년 정도?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고양석위원   2000년부터 시작했으니까 20년이 넘었는데 장소가 올해 처음으로 거기 어디죠, 전 주차장 자리?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어울림광장에서 진행했습니다. 
고양석위원   광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거기서 했죠?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맞습니다. 
고양석위원   저도 참여를 했는데 그게 해맞이축제 행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 견해를, 제가 그때는 거기 가서……. 
  왜 이런 질의를 하냐 하면 해맞이축제인 것 같지 않다 라고 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거기서 한 것이 해맞이축제 같았어요? 금년에 한 것이?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거기서 사실 어울림광장에서 올해 처음 진행했습니다. 그랬는데 어울림광장도 바로 무대 뒤편으로 해가 떠오르고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볼 때는,  
고양석위원   저도 갔다고 얘기했잖아요. 가서 봤는데 그렇다 그러면 높은 건물 옥상에서 보는 거지 거기 가서 볼 의미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1월 1일 날 일출을 보기 위해서 새벽같이 사람들이 올라가서 뭔가 금년에 자기 설계도 하고 첫날 가서 해돋이를 보므로 인해서 새해가 왔다는 의미도 갖고 이러는 건데 이번에 그 장소가, 금년에 했던 장소가 사람도 왔다가 거의 다 가셔버리더라고요. 보셨잖아요. 
  그래서 또 거기서 하게 되면 아차산 해맞이축제가 아니고 아까 그 광장? 광장축제,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어울림광장. 
고양석위원   그래서 이것은 또 올해 거기서 할 예정입니까, 거기서?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올해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어울림광장에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고양석위원   그래서 묻는 거예요. 
  여기 보니까 축제 안전관리 용역으로 120명 해서 이거는 숫자놀음을 했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길게 해야 한 2시간 하잖아요, 솔직히. 그렇죠? 
  2시간 정도인데 120명 해가지고 인건비가 1인당 25만원씩 줬다고 이게 되어 있는데 이거는 여기저기 짜맞추기 하다 보니까 그렇게 한 것 같은데, 인건비가 대부분이에요.
  3,000만원이나 들어간 거예요, 안전관리용역비가. 실제로 120명 들어갔어요, 올해?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올해는 80명 운영했고요. 내년에 좀 증액해 가지고 인원수를, 안전관리 요원을 늘려서 120 운영할 생각입니다. 
고양석위원   그러니까 거기 가서 7시 한 40분대에 보통 일출이 시작되잖아요, 거기는 7시 40분대에. 
  그러는데 사람들은 보통 6시쯤에는 출발해서 가다 보면 해뜨기 전에 가는 건데, 거기는 아차산 중턱에서 할 때는 사람들이 많이 올라가요. 
  그러면서 해맞이 보러 가는 기분이 났는데 그 아차산 초입 입구에 거기서 해맞이축제를 한다는 것이 아차산 해맞이축제라는 타이틀도 맞지도 않고 거기 간 사람도, 저도 개인적으로 황당했다니까요.
  왜 거기서 한 것이 내용이 뭐냐 했더니 원래대로 했던 거기서는 좀 위험성이 있다,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그래서 거기서 한다는 그런 내용이거든요. 
  그럼 아예 위험성이 있으면 하지 말아버려야지, 차라리 거기서 하려면. 
  그리고 2000년도에 시작했으면 20년 이상을 거기서 했는데 20년 동안에 특별한 안전사고 났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동해안 방파제 쪽에서 해맞이를 하는데 물에 떨어져서 죽을까봐, 방파제에서 파도쳐서 떨어져 죽을 까봐서 위험해서 못한다 그런 내용하고도 얼핏, 안전을 생각한다면 그런 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데 120명이 동원돼서…….  
  거기 온 사람들이 대략 몇 명이나 될지 사실은 올해에 많지 않더라고요, 인원이.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제가 좀 설명을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고양석위원   네, 해보세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서울시에서 해맞이 행사를 추진하는 곳이 여러 곳이 있습니다. 
  우리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축제는 어쨌든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고 서울시민들이 가장 많이 오는 축제로 지금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아차산 해맞이광장이라고 그동안 계속 거기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진행을 했는데 보통 날이 좋을 때는 2만 명~3만 명 가량 오십니다, 새벽에. 올라오시고요.
  작년에 눈이 좀 많이 내리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올해 1월 1일이죠. 올해 1월 1일날 진행할 때는 저희가 추산 인원으로 1만 6,000명 정도 추산을 했는데요. 그거는 기지국 통해서 핸드폰, 아차산 주변에서 일어나는 핸드폰의 활동량을 수치상으로 확인하는 이런 절차로 만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의 1만 6,000명 정도가 정확한 수치, 비슷한 수치라고 저희는 추정하고 있고요. 
고양석위원   올해?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올해 1월 1일이요. 
고양석위원   올해 몇 명?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1만 6,000명 정도 방문했습니다. 
고양석위원   핸드폰 여기서 사용했던 사람이 그렇다 이 말이에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그렇죠. 그런데 이제, 
고양석위원   참으로 황당한 건 과장님! 제가 볼 때는 거기 처음부터 일찍 가서 제가 쭉 끝날 때까지 있었거든요. 
  너무 애처롭더라고요. 사람들이 좀 산으로 올라가 버리지 거기 머무르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거는 아차산 해맞이축제가 중턱에서 하는 거를 밑에서 광장에서 했기 때문에 이번에 실패했구나’ 저만 생각한 게 아니고 거기 갔던 상당 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1만 6,000명? 거기에 1,000명도 안 되는 것 같아요, 거기 광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추산할 때.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사실 산에 올라가서 보시려고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사실 저희가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이유는 어울림광장에서 행사를 진행할 때 들어가는 안전관리 요원이 아니고요, 산으로 올라가시는 분들에 대한 안전관리를 하기 위해서 곳곳에 배치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는 경찰병력하고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 저희가 안전하게 그나마 지금까지 한 20회 이상을 해맞이광장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큰 사건사고는 없었지만 그래도 작은 잔사고들은 있었다고 듣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큰 사고가 안 난 것은 천만다행이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양석위원   그러니까 안전사고가 그동안에 20년 동안은 없었기 때문에 염려하지 말라 그런 내용이 아니고요.
  겨울 산에 올라가다 보면 해맞이가 아니더라도 사고가 납니다, 미끄럽고 그렇기 때문에. 눈이 와있을 때.
  그렇기 때문에 통상적인 아차산 전체적인 안전관리를 위해서 예산을 편성을 해서 한다는 건 모르지만 아차산 해맞이 예산에 안전관리 요원을 120명을 해서 광장에서도 하고 산에 올라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했다 라는 거는 설득력이 좀 약한 것 같고. 
  어찌됐든 내년 2025년 1월 1일이 얼마 안 남았는데 또 하려 그러면 이것이 또 광장에서 한다 그러면 솔직히 말씀드리면 참여하는 사람이 많지가 않을 뿐만 아니라 예산의 효율성도 전혀 없을 것이다, 한번 올해 해 봤기 때문에. 
  이거는 좀 고민 많이 해야될 부분이에요. 그럼 과연 우리가 예산심의를 하면서 예산을 존치를 할 것인가 전액 삭감을 할 것인가 고민을 해야 될 단계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저희가 말씀드린 대로 많은 분들이 아차산을 사랑해 주셔가지고 해맞이를 참여하고 계시는데요. 
  물론 행사장을 올해부터 조금 안전한 곳으로 옮겨서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나름대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태원 안전사고 문제 이후에 많은 분들이 염려하신 부분들이 있어 가지고 부득이하게 저희가 어울림광장에서도 계속적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행사를 진행하되 특히 아차산을 또 해를 보기 위해서 찾아오시는 많은 수만명 분들의 안전 관리도 저희가 같이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에 안전관리 요원들을 조금 더 증액해 가지고 추진하는 점 이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양석위원   과장님, 그러니까 그 6,000만원 중에 3,000만원이 안전관리용역비예요, 예산이. 120명인데 1인당 25만원씩이에요. 
  책정을 다른 것까지 포괄해서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인건비 명목으로 넣어놓은 것이 한 2시간 정도, 보통 한 2시간 정도는 7시부터 8, 9시까지 한다고 해서,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4시간에서 5시간정도 근무합니다. 
고양석위원   그러니까 해맞이로 해서 밀집된 인원 관리할 때는 그 정도 시간인데 통상 보면 그러고 해산하잖아요.
  그런데 120명에 25만원씩 해서 3,000만원이면 예산의 반이 안전관리로 했다는 거고, 그렇다손 치더라도 좌우지간 아차산 해맞이가 과장님 말씀처럼 당일날 저녁 뉴스 때나 보면 해맞이 장소가 다 나오잖아요.
  그러면 아차산도 빠짐없이 많이 나왔는데 그때는 거기 중간 거기 뭐죠, 이름이, 중턱에? 거기서 할 때 나온 거지 밑에 광장에서 할 때 해맞이라고 인정해서 나올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그래서, 
고양석위원   이거는 시간이 있으니까 장소를 어디를 할 건가 고민을 많이 해야 되지 않겠나 라는 얘기고요, 솔직히. 
  청장님이 나름대로 중요한 판단도 하실 걸로 생각되는데 이거는 국장님이 계시니까 이대로 해서 광장에서 한다고 그러면 저는 반대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다시 한번 위원님에게 찾아 뵙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첨부해서 말씀드리면 그전에 몇 년 전까지는 사실은 안전관리 요원을 전문적으로 쓴 적은 없습니다. 
  대부분을 직원 전체를 다 동원해서 진행을 했습니다, 안전관리를. 
  그래서 직원들이 300~400명씩 동원돼 가지고, 새벽에 배치해 가지고 거기서 안전관리를 진행했고요. 
  그런데 그런 모습들이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조금 더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취지 하에서 예산을 배치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조금 더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교육국장 신봉수   잠깐 좀 말씀드려도 될까요, 혹시, 보충? 
○위원장 김미영   고양석 위원님 답변 들으시겠습니까? 
  네, 국장님 발언해 주십시오. 
○문화교육국장 신봉수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은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요. 
  아까 안전관리 요원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고 축제장소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실제로 아차산 해맞이축제는 아차산 바운더리 내에서 진행이 되는 거고 다만, 의전이나 이날 이런 행사 자체를 어울림광장에서 안전상 할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기존에 했던 아차산해맞이는 주민들이 할 수 있는 해맞이는 위의 해맞이광장이나 이런 데까지도 다 진행할, 주민들이 보고 있는 해맞이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그러다보니까 저희가 120명을 투입을 해서 이런 안전에 대한 우려가 깊은 겁니다. 
  이 안전에 대한 이 숫자는 저희가 소방이나 경찰, 합동안전점검 회의를 하고 또 심의를 통해서 이런 부분들은 결정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임의적으로 120명을 그냥 축제를 위해서 편성, 축제 장소만 따지면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해맞이축제라는 게 주민들이 그 공간에 와서 행사 장소에 와서 하는 부분이 있겠지만 주민들이 스스로 광장이나 이런 데서 즐기고 하는 거를 전체 저희는 아차산해맞이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제공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감안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하여튼 모든 게 그렇습니다. 지금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해맞이광장에서 저희도 경험을 했지 않습니까? 
  그 좁은 비탈길 언덕벽에서 위험하게 서 있어서, 의전행사를 진행을 하고 그러면 해 보고 내려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굳이 꼭 거기에서 모든 주민 다 해를 봐야 되느냐, 해맞이광장에서? 이 부분은 저희가 좀 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안전상 행사는 밑에서 하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해맞이를 할 수 있는 거는 광장까지, 해맞이광장이나 그 너머서도 본인들이 원하는 장소에 해맞이를 즐길 수 있겠다, 다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에 대한 안전이나 이런 거는 저희가 확보를 해야겠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이렇게 예산을 편성하게 된 것을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양석위원   대꾸 안 하겠어요. 주고 받고 하면……. 
○위원장 김미영   김상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배위원   해맞이축제 관련해서 저도 가서 느꼈던 부분인데 ‘해맞이’ 그러면 어렵게 강원도 바닷가도 가고, 그렇죠? 동해안 바닷가도 가서 해맞이를 하는데 아차산해맞이 한 20년 됐다 그러는데 가서 보면 아침에 새해 아침에 산 어렵게 올라가서 해맞이 하는 게 참 좋았다 싶어요.
  그런데 작년에 하는 거 보니까 어디 앞마당에서 올해, 그런 느낌이 있어서 아니다, 그런데 오늘 고양석 부의장님이 또 아주 강하게 이렇게 어필하는 모습을 보고 ‘아, 아마 많은 사람이 그렇게 느꼈겠다’ 이런 생각을 저는 합니다. 그 당시에도 ‘이게 뭐지?’ 다들 그랬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러니까 저 개인적인 생각은 심각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요. 
  그리고 한 20년 동안 큰 사고가 없었다고 그러는데 진짜 뭐가 무서워서 장 못 담그냐는 식으로 그렇게 모든 일을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솔직히.
  그러니까 그거를 다시 한번 논의해 주시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이것도 예산이 올라온 건데 그거 좋은 행사인데 예산 또 이렇게 깎고 없애고 이러는 것보다는 미리 서로 논의해서 그걸 잘 처리했으면 좋겠고요. 그건 그 정도 하고,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관광 관련해서 사실 관광지가, 우리 광진구에는 제일 관광객을 모을 수 있는 데가 어디라고 생각을 하시죠?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저희 광진구를 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그러니까 해외에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오시는 곳은 저희가 알기로는 워커힐, 그리고 건대 맛의거리 상권과 그다음에 어린이대공원, 그다음에 뚝섬유원지 이 정도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김상배위원   그런데 최근 들어서 한강 관련해서 관광개발을 하려고 서울시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거를 저의 지역구이고 그러니까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내년 3~4월에 한강 리버버스 한 300인승 정도 되는 대형 배가 출항을 하거든요. 그거 출항을 하고 또 거기에 올해 세계정원박람회가 5월부터 10월까지 열렸잖아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엄청 났잖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저희도 가봤습니다.
김상배위원   그 넓은 데도 사람이 들어서기도 힘들 정도로, 그런 걸 보면 더 거기를 통해서 어쩌면 광진구에 진짜 중요한 관광지가 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거기에 리버버스는 한강 쪽에 서울시에서 할 거고, 우리 광진구에서도 거기에 중점을 두시고 관광지를 개발하는데, 이 부분도 지금 지속가능한 관광기반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내가 이걸 보니까 이 얘기는 하고 좀 지나가야 되겠다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관광 콘텐츠 발굴이라는 게 뭐죠?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맞습니다. 지금 김상배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내용들이 사실은 중요한 콘텐츠 중에 하나라고 보여지는데요. 저희가 자연유산 또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관광지들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지금 파악하기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나와 있는 자료를 보면 1년에 한 20만 명 정도에서 한 22~23만 명 정도가 방문하는 걸로 나와 있는데요.
  보통 관광특구나 이렇게 지정되면 정부의 지원을 많이 받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려면 한 50만 명 이상이 연중 오셔야지만 그런 요건이 되는 걸로 저희가 지금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강 쪽, 서울시가 한강을 개발해 나가는 과정에서 조금 더 인프라들이 많이 확충된다면 저희도 나름대로 50만 명이 넘는 그런 공간으로 탈바꿈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거기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콘텐츠라고 얘기하는 것은 일단은 안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떤 관광안내 기반들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요. 
  보통 홈페이지의 관광 파트라든가 아니면 웹상 또는 여러 가지 명소 유도 표지판이나 키오스크 이런 것들을 관리해서 풀어나가는 게 있고요.
  현재는 저희가 아차산의 홍련봉 유구보호박물관이 내년도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데요. 거기와 관광 상품을 연계한 이런 부분들을 좀 고민 중에 있습니다.
김상배위원   광진구에 해외 관광객이 대략 몇명 정도 1년에 온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아까 설명드렸듯이 한 20만 명 정도로 지금 보여지고 있습니다.
김상배위원   그리고 앞으로 그 뚝섬유원지 쪽에 개발할 계획이 많잖아요? 강변북로 지하화도 있고 지금 동부간선도로에서 군자로로 해서 영동대교로 해서 청담동, 삼성동, 대치동까지 연결되는 지하화가 지금 착공이 됐잖아요? 착공이 됐고 또 그거를 기점으로 해서 강변북로가 지화화될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보거든요.
  공사가 29년도에 끝나는데 그러면 잠실수중보 바로 위에서부터 영동대교까지, 그러면 거기가 어떻게 보면 큰 공원이 돼요.
  왜냐하면 강변북로가 지하화가 되면 그걸 공원화시킨다고 하거든요. 그럼 그쪽에 옛날에 아마 계획상에 케이블카 얘기가 나왔었어요. 그런데 케이블카를 놓으면 그 아파트 주민들이 좀 반대한다 이런 식으로 그래서 하여튼 그 여러 가지 방안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우리 구에서도 그쪽 한강 관련 또 뚝섬유원지 관련해서 앞으로 어떻게 보면 광진구의 제1의 관광지가 되지 않겠나, 그것도 아주 중요한. 그런 생각을 저는 해보거든요? 그러니까 그 연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서울시 정책을 살피면서 준비할 수 있는 부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김상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고상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상순위원   고상순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위원님들께서 아차산해맞이 축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해봤는데요. 물론 20년 동안 사고도 없었고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이렇게 밑에서 진행을 하는 상황이 돼버린 건 이태원 할로윈축제 이후로 다중군집이 문제가 돼서 그런 예방 차원에서 하신 거를 저는 알고 이해는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예산을 이 정도 들여가면서 과연 그 예산만큼 제대로 축제를 하셨나라고 생각을 해봤을 때 그렇지 못했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아차산 해맞이축제 그러면 산에 올라가서 해야 바라보는 맛도 있고, 그 안에서 축제를 했던 그 기억을 일단은 갖고들 계시는 겁니다. 지금 주민들은.
  그런데 그런 부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냥 안전에만 집중해서 행사를 하시다 보니까 그런 기획을 하신 것 같은데 문제는 그전에 산에서 했을 때도 경호원을 쓰지는 않았어요, 우리.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혹시 잘못 알고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직원들이 안내하고 안전관리 요원으로 차출되고 했습니다.
고상순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요즘 직원들이 근무시간 외에 나와서 일을 하라 그러면 다들 싫어하고 문제가 있는 거 알고 있습니다.
  저부터도 그럴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지만 어떤 특별한 일,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는 그 정도는 서로 이해하고 할 수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전부 예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여기다가 경호원을 쓴다? 더군다나 그 밑에서 하는데도 경호원을 쓴다라는 거는 제가 봤을 때도 이거는 적합하지 않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일단 제 의견을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 종교단체 예산 지원이 있습니다, 사업설명서 311페이지에. 
  보시면 이게 5,400 정도의 예산이 들어갑니다. 종교단체 지원, 종교계와 함께하는 문화행사 지원 해가지고 5,400 정도예요.
  그런데 제가 이 행사를, 물론 교회마다 하는 행사를 다 다니지는 못했어요. 왜 못 다녔냐? 연락을 안 주셔서 못 다닙니다. 그런 것도 있어요.
  저희가 교회마다 다니면서 일정 좀 주세요 할 수는 없는 거고 과에서 알려주셨어야 되는데 알려주시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까 우연찮게 알게 된 교회만 가서 행사를 봤는데 과연 그 예산을 들여가면서, 5,400이라는 예산을 들여가면서 할 만한 행사인가라는 생각도 좀 하게 됐고요.
  그리고 예산을 집행을 하시고 저희가 그걸 견제를 하는 입장에서라면 저희한테 그걸 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야 되는데 연락을 아예 안 주십니다.
  그래서 그냥 우연찮게 찾아가는 그런 일정을 저희들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냥 줍듯이 이러고 다니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이거 생각해 보시고 좀 필요성이 있고요.
  과연 5,400 만큼의 행사를 하셨나라고 생각을 해보면 좀 그렇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좀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올해부터 문화행사 지원 부분이 반영이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보조금은 4,000만원 정도로 되어 있고요. 올해는 8개 단체에 공모사업 형식으로 진행을 해서요, 8개 단체가 신청받고 내용들을 검토한 결과 그래서 나름대로 보조금을 차등해서 지원을 했습니다. 
  저희도 처음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위원님들께서도 작년 예산을 편성하실 때 염려스러운 많은 말씀이 있었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도 아직 안 가본 길이라서 조금 더 신중하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계하고 지역사회에서 같이 협력하는 여러 가지 것들이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복지사업은 많이 협력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계가 지역사회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협력의 길로 나서는 방안들에 대해서 좀더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문화의 이런 장들을 통해서 만들어 가자, 이런 취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내년도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사전에 이런 행사와 사업들을 전혀, 홍보하고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말씀해 주신 거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금 더 심사숙고해서 그 부분이 사업들이 결정나고, 공모가 결정 나고, 사업이 결정나면 그때 안내해 드리겠다고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저희가 준비를 하겠습니다.
고상순위원   네. 꼭 좀 부탁드리고요.
  이 종교계와 함께 하는 문화행사는요, 결국은 구민들한테 종교에 대한 여러 가지 부담감이나 이런 거를 덜면서 함께 즐기자, 그리고 종교계에 대한 여러 가지 갖고 있는 자기만의 종교 이런 걸 다 떠나서 함께 하자는 취지인데 전혀 함께하지 않고 그냥 교인들 몇 교회가 모여서 그것도 강당이나 기도, 교회에 다 차지도 않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이런 부분을 좀 체크를 해야 된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우리가 지금 견제를 하는 입장이고 예산을 제대로 쓰나 봐야 하는 사람이라면 그 현장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아 되는 게맞고요.
  저희는 바쁘다는 이유를 대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음에도 가는 게 맞다 라고 생각을 하니까 행사를 떠나서 예산이나 이렇게 해가지고 주민들과 함께 하는 곳에는 무조건 연락을 주셔서 5,300이라는 예산이 제대로 쓸 수 있는지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야된다 라고 생각을 하니까 꼭 좀 부탁을 드리고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알겠습니다. 
고상순위원   또 한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난번에 시정연설 때 좀 시끄러웠던 부분도 있었는데 그때 장길천 위원님께서 특위 구성을 하자라고 얘기가 나왔어요. 들으셨죠?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5분발언 하신 거 들었습니다. 
고상순위원   그래서 저희는 그게 왜 특위를 열어야 되는지 모르고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얘기가 나왔는데 지금 이 자리를 빌려서 그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문제가 있는데 어떤 분은 알고 있고, 어떤 분은 몰라요. 위원들께서도 몰라요. 
  어떻게 보면 문제가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또 우연찮은 얘기를 통해서 문제가 있다 라고 이거를 공론화를 시켜버리면 저희 입장에서는 뭔지도 모르고 잘하고 있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문제가 생겼다? 그러면 우리는 기본은 알고 들어가야죠.
  그래서 특위를 구성을 하는 건지 말아야되는 건지 지금 저희 여기 위원들 다 몰라요. 
  그래서 저는 어떤 분한테 여쭤봤어요. ‘이 얘기가 왜 나왔냐?’라고 했더니 설명을 조목조목 해 주시면서 별문제는 없는데 개중에는 같이 하시겠다는 업자들이 계시다보니까 자기가 안 되면 또 오해의 소지도 있을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신다고 그런 얘기들도 제가 들어서 이 자리를 빌려서, 담당하고 계시는 과장님, 국장님이시잖아요.
  그럼 저희들한테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어야 돼요, 왜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조금 조심스러운 면이 좀 있습니다. 
  사실 나루아트센터가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는 것은 위원님들께서 다 알고 계실 거고요.
  마지막 입찰 과정에 있는 음향 방송장비 관련된 부분들이 입찰 과정에 있었다가 지금현재 입찰을 중지한 상태고요. 문제 제기가 좀 있어가지고요. 
  그리고 공사를 그것 때문에 전체적으로 전면적으로 지금 중지한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 나름대로 절차를 잘 지켜서 진행했지만 문제 제기하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조금 더 철저하게 이 부분을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자 라는 취지에서 다시 저희 내부적으로 조사 과정들을 지금 거치고 있고요. 거치게 되면 저희가 문제가 없다 라고 판단하게 되면 그대로 다시 내부적인 의견으로 공사를 정상적으로 진행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현재 입찰이 진행되다가 중지된 상태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정보나 내용들이 잘못 나가면 혹시라도 전체적으로 좀 틀어지는 문제가 있어서 직접적으로 말씀 못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됩니다. 
고상순위원   그러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 여기 계신 위원님들한테 설명 한번 부탁을 드리고요.
  또 하나 입찰,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필요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상순위원   꼭 좀 부탁드립니다.
  “필요하면”이 아닙니다. 꼭 해 주셔야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자리를 만들어주시면 제가 말씀을 드릴 수 있으면 하겠습니다. 
고상순위원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입찰하는 과정에서 제가 지난번에도 어느 과에다가 여쭤봤더니 3억이 넘는데 그게 수의계약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행감 때 말씀을 드렸고 거기에 대한 자세한 거 다 자료하고 갖고 오라 그래서 말씀 들었고 문제가 없다 라는 걸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입찰이 들어가는데 한 업체만 들어가면 그건 방법이 없잖아요. 그렇죠? 그렇다고 해서 그걸 계속 유찰시켜 가면서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닌 것 같고.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시면 되는데 설명을 안 하고 뭉뚱그려서 그냥 우물쭈물하면서 일을 하시니까 밖에서 오해를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 얘기를 정확히 하시면 되잖아요.
  어느 과 같이 그렇게 해서 자료 탁 갖고 와서 이렇게 돼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라고 하는 건, 그런 설명을 해 주셔야 되는데 지금 문화예술과가 좀 문제가 있습니다. 예산이든 행감이든 보면, 자료도 그렇고 설명을 잘 안 해 주세요. 네? 설명을 해 주셔야 돼요, 이런 부분은.
  이렇게까지 얘기가 나왔는데 어떻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한마디도 안 하십니까? 그러면 그냥 대충 넘어가라고 하시는 거예요, 지금?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아니, 
고상순위원   예산이 이게 많이 들어가는 거고 앞으로 시끄러운 상황이 될 수도 있는데 이게 얼마나 다급한 일입니까, 예산을 집행하는 과 입장에서는? 국장님도 계시지만. 
  그럼 이거는 빨리 그 얘기가 나왔을 때 바로 와서 설명을 해 주셨어야죠. 그럼 저희가 이런 질의 안 하죠. 제 말이 이상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설명할 수 있는 부분들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고상순위원   저희 다 나중에 이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지금 고상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나루아트센터 리모델링 관련해서 이거는 이 심사와 별개로 저희가 내부에서 일정을 조율해서 말씀드릴 테니까 그때 설명해 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위원장 김미영   앞서 위원님들도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종교단체 지원이나 종교계와 함께하는 문화행사 지원 같은 경우는 아시겠지만 민선8기 직제개편 하면서 새로 신설된 팀입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도 많은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업들을 직접 접할 수 없어서 이 진행과정에 대해서 질의가 있는 것 같으니까 종교단체 지원, 종교계와 함께 하는 문화행사 지원 이 두 사업에 대해서 ’24년에 추진했었던 내역들 자료제출 우리 위원님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영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예술과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김영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재단에 대한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광진문화재단 예산안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임종호 본부장님은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단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상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상순위원   고상순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본부장님. 
  지금 구립 여성합창단, 실버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 사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죠? 
○본부장 임종호   네, 그렇습니다. 
고상순위원   그런데 여기 보시면 홍보비가 증액이 됐어요. 홍보비가 증액이 됐는데 현재는 어떻게 하고 있고 증액이 됐을 때는 어떻게 하시겠다는 걸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본부장 임종호   홍보는 지금 저희 소위 말하는 홍보툴 그래서 SNS, 그다음에 저희 홈페이지 이런 것을 통해서 계속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고요
  저희 쪽에 또 지난번 위원님들께서 저희 홍보직원 채용 관련해서 의견이 있으셨고 또 예산도 확보해 주셔서 저희가 직원이 채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구립합창단 뿐만이 아니라 저희 재단행사 모든 것들에 대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는 상태이고, 특별히 올해 같은 경우 그 직원이 채용이 됐었고, 올해 피크닉인나루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예년과는 다르게 홍보와 마케팅 부분에서 좀 좋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저희 재단 사업 외에도 구립합창단 쪽에 대해서도 좀더 홍보를, 저희가 가지고 있는, 아까 말씀드린 그런 툴 외에 또 그 툴을 좀 더 확장하거나 강화시키는 그런 부분이 좀 필요해서 저희가 지금 예산을 조금 더 증액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고상순위원   본부장님, 지금 문화예술과에 제가 부탁을 드렸던 말씀을 문화재단에도 똑같이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물론 홍보 저희 의원들한테 주는 일정에도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그런 것도 많이 보내주시고, 그런 부분은 있는데 지금 홍보에 대해서 작년보다도 예산을 올리신다고 했을 때 직원들 쓰시고 여러 가지 문제도 있지만 그런 걸 해결하려고 하시는 거는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지금 사실은 문화재단하고 문화예술과하고 이런 업무 체계가 협조라든가 이런 게 원활하지 않다 라는 거는 아시죠? 
○본부장 임종호   저희는 열심히 잘 소통하고 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상순위원   서로 물론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 자존감 여러 가지 생각을 하셔서 그러다 보면 업무에 문제가 생기는 거는 어느 조직에서나 있는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문제는 문화예술과에서 같이 업무를 협조를 해야 되는 입장인데 보면 이거 문화재단에서 어떤 뭔가 특별한 사업을 하고 기획을 하고, 또 문화예술과에서도 하기는 한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공연장을 몇 번 다니면서 딱 느낀 건 뭐냐 하면 업무협조가 원활하지 않아요.
  그리고 자기들만의 리그를 만들기 위해서 굉장히……, 그게 보였어요, 제가 봤을 때.
  그러면 과에서 문화재단하고 같이 협조를 해서 더 시너지를 나게 해 주셔야 되는데 그러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오늘 좀 예민하게 드리는 말씀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 많이 좀 참고하시고요. 같이 협조하시고 어떤 사업을 하시더라도 같이 협의 하에 하시면서 좀 그러셔야 된다 라고 제가 문화재단, 문화예술과 과장님도 뒤에 계시니까 같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을 땐 빨리 이거를 해서 해결을 하고 같이 의논을 하셔야 되는데 지금 여기 문화재단 공사하고 있고, 이게 결국은 문화재단에서 활용을 하고 문화예술과하고 활용하고 광진구 전체가 여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시설인데도 불구하고 이거를 서로가 어떻게 보면 외부에서 볼 때는 서로 나 몰라라 하는 것이 비춰졌어요.
  제가 어느 분한테만 여쭤본다 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는 각 분야에 계시는 분, 외부에 계시는 분, 광진구에 안 사시는 분한테도 다 여쭤봅니다. 
  이 광진구 시설관리공단이라든가 문화재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여쭤보면 이 부분에 대해서 좋은 소리가 별로 안 나와요, 굉장히 좋은 시설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예산은 따박따박 올라가고 예산은 또 매년 조금씩 올라가고 증액이 되고 있어서, 과연 제가 하는 일이 이게 지금 맨날 예산만 “그러세요” “그러세요”하고 이렇게 매년 예산심사만 하고 이렇게 해서 될 일인가 요즘 그런 좀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니까요. 이런 문화재단에 대한 문제점이라든가 이런 거를 같이 의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이 아시잖아요. 전문가시잖아요. 그렇죠? 
  나름 전문가의 그걸 가지시고 같이 의논을 하셔서 이걸 빨리 해결을 하고 다시는 이런 소리가 뒤에서 안 나오게 해 주셔야 되는데 지금 계속 일파만파 말 퍼지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너무 속상한 마음에 드리는 거니까 같이 협조하시기 부탁드립니다. 
○본부장 임종호   네, 알겠습니다. 
고상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최일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일환위원   안녕하십니까? 최일환 위원입니다. 
  사업설명서 29페이지고요. 피크닉인나루 관련해서 올해가 몇 번째까지 진행됐었죠? 
○본부장 임종호   지금 저희가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는 두 번째 했고요. 그전에 한 번 저희 광장에서 했어서 토털 세 번을 했습니다. 
최일환위원   피크닉인나루는 보면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원이 많이 왔었던 거로 알고 있고요. 
○본부장 임종호   네, 맞습니다. 
최일환위원   이번에 예산이 좀 삭감이 되었는데 올해만큼 인원을, 주민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그런 계획 방안이 있을까요? 
○본부장 임종호   매년 숲속의 무대에서는 두 번에 걸쳐서 했는데 예산이 조금씩 올라갔고요. 
  첫 번째 했을 때보다는 두 번째, 올해 했을 때가 좀 더 무대 쪽의 영상미를 좀 가미도 하고 그래서 사실은 작년보다는 더 많은 인원이 오셨어요. 
  그런데 내년에 할 피크닉인나루의 경우는 저희가 조금 고민이 되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예산이 조금 줄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두 번에 걸쳐서 8,000명 이상씩 항상 늘 오셨는데 이걸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지금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최일환위원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앞으로 쭉 하실 거죠? 하시는 건데,
○본부장 임종호   지금 내부 논의를 계속 하고 있고, 어떤 형태로 할 것인가, 지금 예년과 같은 그런 식의 좀더 많은 구민들이 좋아하실 분들 초청하면서 또 저희들의 역량을 보여주는 그런 거를 해야 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조금 무리한 부분이 있어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사실 많이 있습니다. 
최일환위원   안 그래도 이게 예산이 그렇게 작은 돈은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그 계획이 명확하고 좀 구체적이어야지 올해처럼 좀 인원이 오지 않을까, 안 그러면 내년에는 크게 효과가 나지 않을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게 좀 우려되는 부분이었고요.
  그리고 40페이지에 생활예술축제 관련해서 이게 예산이 문화예술과부터 이전이 됐지 않았겠습니까? 
○본부장 임종호   네, 그렇습니다. 
최일환위원   저는 이 사업에 대해서 예산 대비 효과성이 있는가 라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본부장 임종호   저희가 이건 사실 문화예술과에서 추진하던 사업이고 올해 저희한테 넘어왔는데 이 부분도 아까 피크닉인나루와 같은 그런 고민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올해 했던 생활문화축제와 같은 형태를 유지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형태로 유지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이 많이 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 예산의 쓰임이 있었는데요. 그런 식의 형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을까, 그래서 다른 형태를 취해야 되는 형태로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최일환위원   피크닉인나루 같은 경우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외부 유명인들을 초청해서 오시는 그런 효과성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반면에 이런 생활문화예술축제 같은 부분은 주민분들이 생활하면서 예술을 배웠던 거를 이거를 발휘할 수 있는 그런 무대이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예산 대비 여기에 대한 효과성 부분이라는 것이 어차피 예산이 들어가서 사람들 모여지고 이런 부분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본부장 임종호   네. 
최일환위원   그런데 생활체육예술축제 같은 부분은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부장 임종호   그래서 올해 그러니까 서울시에서도 생활문화축제를 해왔었고 폐지가 되긴 했지만, 올해 같은 경우는 문화예술과 주관으로 해서 사업을 벌렸는데 사람들이 모여지고 이런 부분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생활체육예술축제 같은 부분은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부장 임종호   그래서 올해, 그러니까 서울시에서도 생활문화축제를 해 왔었고 폐지가 되긴 했지만, 올해 같은 경우는 문화예술과 주관으로 해서 사업을 벌였는데 그 양태를 보면 기존의 어떤 클래스에서 강좌에서 하셨던 분들이 발표하는 형식을 취해 왔어요.
  그게 서울시에서도 대개 그런 식으로 했고 저희 역시 올해 했던 것도 그런 양태인데 그런 형태는 저희는 좀 지양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광진구민 대상으로 숨어있는 개인이 될 수도 있고, 가족이 될 수도 있고, 어떤 단체가 될 수도 있고, 그런 분들에 대해서 공모를 해서, 현재 계획으로는 공모를 해서 그분들이 한 20~30개 팀들이 이렇게 참가, 더 많은 분들이 참가 신청하면 좋겠지만 한 최소한 2, 30개 팀을 추려가지고 어느 특정한 날에 저희가 진행을 해볼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다른 구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한 재단들도 있고 그래서 지금 벤치마킹을 하려고 몇 군데 알아봤는데 지금 저희한테 배정된 예산 9,000만원 정도 그 예산보다는 상당 부분 상회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실적으로는.
  그래서 결국 그렇다면 기존에 서울시나 지금 오래 했던 그런 모습이 아닌 다른 형태로 하되 그거의 양을 조금 줄이더라도 예산 범위 내에서 좀 진행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일환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이 생활예술축제 관련해서는 예산이 편성 안 되길 바라는 입장이거든요.
  우려 사항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더 많은 부분도 있겠지만 지금 말씀드리면 시간이 길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하여튼간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한 번 더 기회가 됐을 때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본부장 임종호   네, 알겠습니다. 
최일환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진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진호위원   본부장님! 추가적으로 제가 순간 못 들어서 그런데 지금 생활예술축제 같은 경우 이게 그냥 일괄로 다 대행을 맡겨서 진행을 한다는 건가요? 그러면?
○본부장 임종호   지금 현재 예산이 9,000만원이기 때문에 대행까지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대행하면 아무래도 대행사의 또 영업마진이 확보가 돼야 되는 부분이고요. 그러다 보면 전체적으로 그 퀄리티나 규모는 상당 부분 축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렇게 안 하고,
신진호위원   예산이 편성돼 있죠? 행사 대행 용역으로 8,920만원,
○본부장 임종호   현재는 그렇게는 되어 있는데 저희가 직접 하려고 지금 내부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신진호위원   직접 하려고요? 이게 갑자기 이렇게 편성이 돼서 지금 그냥 목이 이렇게 한꺼번에 통으로 잡혀있는 건가요?
○본부장 임종호   네, 그렇습니다.
신진호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사업 목록을 보니까 어쨌든 저희가 구비로는 보통적으로 기본적인 운영에 대한 것들을 출연금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 나머지 사업들은 자체 예산으로 진행하게끔 재단에서 되어 있잖아요?
  지금 올해 했던 사업 중에 폐지되는 게 있더라고요. 잠정적으로. 일몰 사업이 있는 것 같아요. 슬기로운 오케스트라.
○본부장 임종호   네, 그렇습니다.
신진호위원   이게 지난주 토요일 날 공연을 마무리한 거죠? 그때 몇 분이나 오셨나요?
○본부장 임종호   그때 어린이공연장에서 했고요. 
신진호위원   어린이공연장에서 했으면 많은 분들이 못 오시는 거 아니에요?
○본부장 임종호   네. 많은 분들이 못 오셨는데 그거는 그 공간의 한계 때문에 그랬고요. 거의 만석을 이루었습니다.
신진호위원   그래서 지금 구 전체적으로도 그렇고 이게 당연히 그러다 보니까 출연금도 마찬가지고 전체 예산들이 지금 줄고 있는 상황에서 이게 올해, 내년 2025년도도 그렇지만 26년도도 추이를 보면 크게 다르지 않다, 세입이 좀 많이 줄 거다, 그런 예상들이 많이 있는데 그러면 그때 당시에도 혹시나 출연금이 줄게 될 수도 있고 그러면 지금 이 일몰사업 같은 경우 다시 2026년에는 또 예산을 확보해서 재운영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 보기에도 현재 예산에서도 굉장히 타이트하게 예산이 편성이 되어 있는 것 같거든요. 이게 가능하세요?
○본부장 임종호   네. 슬기로운 오케스트라는 내년에는 일몰사업으로 되어 있는데 그게 지금 물리적인 환경 때문에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리모델링이 내년까지 계속 이루어지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분들이 연습할 장소가 없어서 잠정 중단하는 형태입니다. 슬기로운 오케스트라의 경우는.
  그래서 저도 그날 토요일 날 공연을 했을 때 거기 갔었을 때도 단원들 중에 많은 여러 분들이 계속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을 하셨어요.
신진호위원   단원분들이요?
○본부장 임종호   그러니까 연주하신 단원 분들.
신진호위원   그 분들은 당연히 그렇겠죠.
○본부장 임종호   네. 그런데 저희 쪽에서도 연습할 공간이 있다면 계속 하려고 했었던 사업인데 연습할 공간이 없다 보니까 저희가 이 사업은 할 수 없이 내후년, 차년도로 넘기게 된 사업입니다.
신진호위원   그러니까 이게 어쨌든 지금 부득이하게 일몰이 됐긴 했지만 이게 이 사업 자체도 어쨌든 그때 당시에 제 기억에 추경으로 올라와서 진행이 됐던 사업이잖아요?
○본부장 임종호   네, 그렇습니다.
신진호위원   이게 지금 3,600 정도의 예산을 들였는데 사실 이게 어떤 구립합창단과는 또 성격이 다르잖아요. 구립합창단은 어쨌든 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여성, 실버분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하는 상황이고, 이거 같은 경우는 말 그대로 공연이나 음악에 대한 욕구가 있는 분들이 어찌됐든 본인들의 어떤 해소의 창구, 배출의 창구의 성격이 좀 큰 것 같아요.
○본부장 임종호   네, 맞습니다.
신진호위원   그런데 이것들을 진행함에 있어서 예산서 저도 행감 때 봤지만 대부분의 지휘자 또 강사료 부분들이 성격상 그렇게 들어갈 수밖에 없고, 또 그 당시에 마지막에 공연을 하면 또 전문 연주자들이 중간중간에 껴야 되기 때문에 그분들에 대한 인건비 형태로 인건비에 대한 부분들이 거의 80%, 대다수 차지하는 사업인데, 그런데 이것들이 구립합창단 같은 경우는 이렇게 구를 대표하고 구민들의 어떻든 음악을 대표한다는 성격이 있지만 이거 같은 경우는 공공의 성격과는 이게 맞나라는 의구심이 들더라고요.
  왜냐하면 이게 어쨌든 공공에서 세금을 투입해서 한 사업들이 많은 구민들이 향유할 수 있고 공유가 되고 공감이 되는 사업들, 문화 형태의 사업들이 돼야 되는데 이것들은 마치 소수만의 리그, 그들만의 리그로서만 가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그런 부분들은 이게 공공의 성격과 맞나, 물론 이런 비슷한 형태로 민간에서 진행하는 경우들은 저도 많이 봤어요.
  그런데 이것들을 공공의 예산을 들여서 이것들을 그들만의 리그 무대를 만들어주고 일회성으로 한 번 공연하는 것으로 만족시켜 주는 것으로 끝나는 이런 무대를 하는 것들이 맞느냐, 이 부분들은 기왕 일몰사업이 되었기 때문에 올해는 좀 심도 있게 고민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있거든요.
  이것은 당연히 마찬가지로 구와도 협의를 하시고 하셔가지고 이 부분들은 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부장 임종호   네. 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공의 영역이라는 말씀주셨는데요, 사실 그 부분이 많이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공공의 영역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 것이냐?
  다중, 많은 분들이 문화를 향유하는 그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피크닉인나루 같은 경우는 정말 많은 분들이 와서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보실 수 있고, 또 생활문화축제 생활문화 클래스가 문화원하고 공단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그분들의, 거기에 그 강좌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되게 그 강좌의 뭐라 그럴까요, 수준이라고 그럴까요? 그 지향점이 굉장히 높은 거를 요구하시는 건 아니고 그 인문 성격의 그런 강좌들로 지금 저희는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까 5층, 6층 구의회 이전 관련해서 클래스가 거기가 생활문화 공간으로 또다시 만들어질 건데 지금 문화예술과하고 저희하고 협의하고 있는 것 중의 내용은 그러면 그 강자들을 어떤 수준으로 유지를 할 것이냐, 거기에 어떤 강좌가 들어가고 그 강좌의 수준을 뭘로 할 것이냐가 고민스러운 부분이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했었고요.
  그래서 지금 문화원이나 공단에서 하는 수준보다는 좀 더 높은 수준의 퀄리티적인 면으로 강좌들로 개설이 돼서 그쪽 분들이 두 기관에서 열심히 하셔 가지고 만족감을 느끼신 분들이 좀 더 높은 지점을 향하는 그런 강좌들로 저희가 구성을 해 준다면 좀 더 그 전체적인 생활문화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이렇게 뭐라고 그럴까요? 삼위일체가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런,
신진호위원   그러니까 본부장님 말씀처럼 이게 어쨌든 저희가 보기에는 지금 이게 생활예술축제, 생활문화예술의 영역과 어떤 전문가적인 영역에서 봤을 때 생활문화예술의 성격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는 거예요.
  물론 그 분들이, 전문가분들이 지휘자와 연주자분들이 매주 교육을 해 주시고 매주 연습을 하니까 당연히 그분들보다는 수준이 높을 수 있겠으나 생활문화도 마찬가지로 그런 식으로 그 정도까지 연습을 하거나 지도교육을 받았으면 그 정도의, 또 같이 실제 공연할 때 중간중간에 전문 프로연주자들이 같이 공연을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을 때 이 정도 퀄리티가 과연 생활예술에서도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있기 때문에 이걸 굳이 이렇게……. 
  거의 생활 전체, 예술축제만 하더라도 지금 9,000만원인데 이거는 지금 슬기로운 오케스트라 올해 같은 경우에 3,600 정도 예산을 들였는데 거의 한 절반이 좀 안 되는 예산을 따로 투입해서 이런 것들을 진행하는 것들이 맞는지, 이런 부분들은 좀 고민이 필요하지 않나, 다른 위원님들도 마찬가지로 그런 부분들을 좀 같이, 그러니까 이게 무조건 부정적이다 그런 얘기가 아니라 이게 어쨌든 공금이고 세금이고 공공의 영역이고 나름의, 이게 자칫하면 정말 그 소수만의 리그라고 비춰질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좀 같이 고민할 필요가 있지 않겠냐는 부분에서 말씀을 드렸던 거고요. 
  그래서 오래 좀 고민이 같이 필요하겠다 해서 지금 같이 고민을 좀 해주셔라 그런 부분들을 부탁드리고 싶고. 
  마지막으로 나루동요제가 신규 사업으로 올라왔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것도 좀 상세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본부장 임종호   윤석중이라는 분은 의원님들께서 아시는 분도 잘 아시리라고 생각되는데 우리나라 동요 작사․작곡을 가장 많이 하신 분이세요.
  그런데 그런 거에 비해서 이분에 대한 알림 이런 것들이 굉장히 부족했었고, 부족한 부분이 채워진 것이 어린이대공원의 윤석중 흉상이 설치가 되고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연장이 좀 필요하겠다, 그리고 광진구 내에 어린이를 대표할 수 있는 공간인 어린이대공원 안에 윤석중 그분에 대한 흉상까지 있는 마당에 그것과 좀더 거기에 걸맞는 프로그램들이 연장이 돼서 운영이 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저희들이 했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윤석중 동요제를 한다면 그분이 작가․작곡한 그거를 중심으로 동요제를 한다면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 취지가 되겠다 라고 저희들이 판단을 했었습니다. 
신진호위원   그러면 이것들은 실제 아이들이 참가해서 동요제 심사를 받고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 건가요? 
○본부장 임종호   서바이벌은 아니고요. 
신진호위원   그냥 동요하고 그냥 시상정도로 하는,
○본부장 임종호   네. 그런 식으로 지금 할 예정입니다. 
신진호위원   그럼 그렇게 참가하는 아이들의 선발은 어떻게 해요? 
○본부장 임종호   서울시에 있는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저희가 다 공고를 낼 예정이고요. 그거에 따라서, 통상 어린이동요제 같은 경우는 다른, 전국적으로 보면 많은 지원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서울시에 있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대상으로,
신진호위원   그러면 참가대상은 서울시 전체에 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거예요? 
○본부장 임종호   네. 저희가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진호위원   아, 그래요? 관내에 있는 학교가 아니고요? 
○본부장 임종호   네. 
신진호위원   관내로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본부장 임종호   관내, 그건 내부적인데 베네핏이 있죠. 
신진호위원   관내 베네핏이 있고 지원, 
○본부장 임종호   좀더 많은 데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저희가 내부적으로 연락도 하고 그래서 참여를 독려할 예정입니다. 
신진호위원   그래요? 그렇게 할 바에는 대놓고 그냥 관내 학교를 지원받는 게 나은 거 아닌가요? 
○본부장 임종호   아니 관내로만 하면 너무 적어서 많은 단체가 참여하지 못할까봐서 그렇고 윤석중이라는 분은, 물론 관내에 있기는 하지만 관내로만 국한하는 거는 저희 쪽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다 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신진호위원   저희쪽에서 서울시 전체로 하는 게 아쉬움이 있을 것 같은데. 
○본부장 임종호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진호위원   알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고상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상순위원   빠진 게 있어서, 지금 신진호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게 생각이 나서, 사실 이 동요제는 지난번에 흉상도 행사하는 날 가봤었어요. 가가지고 있었는데 사실 관내로 해서 상황을 보고 그렇게 하면서 서서히 키워나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저는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저희 광진구에 시낭송가 대표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관외로 해가지고 전국으로 했어요. 전국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십 몇회인가, 불구하고 그냥 그 상태고 별로 와 닿지도 않고, 그 사람들이 제대로 밖에 나가서 프로다운 활동을 하시는 것도 없고. 
  그래서 밖으로 케파만 키우실 게 아니라 관내로 하셔서 정말 홍보 많이 하시면 관심있는 친구들이 있어요.
  제가 사담입니다만 저희 손자도 노래 잘해요. 그럼 나가라고 하고,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자꾸 홍보하면 되거든요. 
○본부장 임종호   네, 알겠습니다. 
고상순위원   그래서 좀 내실있게 하시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부장 임종호   네,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상순위원   네, 그래주시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 조금 아까 신진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슬기로운 오케스트라가 지금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청소년 오케스트라하고 슬기로운 오케스트라하고……. 우리 청소년 오케스트라 없어요? 
○문화사업팀장 정종진   네, 없습니다. 
고상순위원   아예 없어요? 
○문화사업팀장 정종진   합창단입니다. 
고상순위원   그러면 여기 청소년 그건 뭐지? 
○문화사업팀장 정종진   합창단입니다. 
고상순위원   그것도 합창단이에요? 
○문화사업팀장 정종진   네. 
고상순위원   그러면 그거 있잖아요? 정지훈 선생님이 하시는 오케스트라가 또 있지 않나요? 그것도 예산 안 나가요? 
○본부장 임종호   그분은 개인적으로 하시는 것 같고요. 그전에 학교 교사, 
고상순위원   그전에 예산 나갔었는데? 
○본부장 임종호   그거는 단발성으로 행사요청을 하셨고, 그래서 아마 나간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고상순위원   네. 그래서 지금 어떤 수준이라든가 질 말씀을 하셨어요.
  물론 말씀하신 대로 강사가 와서 제가 봤을 때 20명 정도면 거의 일 대 일 레슨이나 비슷한 건데 그렇게 하면 누구보다도 아마에서 세미프로 정도는 될 수 있겠죠, 계속 시간이 가다 보면. 
  그런데 그 기준을 지금 우리가 구립합창단, 실버합창단 이분들은 세월이 가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꿈의 열망을 나이 먹어서라도 한번 내가 펼쳐보겠다 라는 그런 열정을 가지고 일을 지금 하고 계시는데 그분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쉽게 얘기하고 함부로 얘기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우리가 좀 조심을 해야 될 것 같고, 그리고 물론 지금 슬기로운 오케스트라가 조금 더 잘하겠죠. 그렇죠?
  아무래도 하셨던 분들도 있었을 테고 하다가 중지하다가 다시 하고 싶은 그런 분들도 있을 텐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선을 긋지 마시고요. 다 같이 기회를 주시고 다 같이 프로나 아마나 아니면 중간에 하다가 그만두셨던 그런 분들이나 뭔가 같이 이렇게 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시는 것도 집행부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이 부분을 딱 단정 지어서 선을 긋고 하지 마시고요. 한번 그걸 심사숙고 하셔가지고 하시려면 제대로 하셔가지고 아마가 이렇게 변화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시는 게 사실은 국가 예산을 쓰는 게 가장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본부장 임종호   네. 조금 부연설명을 드리면, 아까 5층이 이사 가고 나면 저희가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하겠다 라고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악기 부분이 좀 포함이 되어 있고요. 
  그분들이 1년간 클래스의 강좌 등록을 하셔가지고 수업을 배우시면 그분들이 1년 후에는 저희가 무대화를 시킬 예정입니다.  무대화를 시킨다는 건 무대에 1년 동안에 배운 거를 발표하는 자리가 되겠죠.
  그 자리에 슬기로운 오케스트라하고 같이 협동을 해서 공연연주를 할 계획을 지금 세우고 있습니다. 
고상순위원   네. 
○본부장 임종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재단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임종호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부장 임종호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미영   위원 여러분! 회의가 길어짐에 따라 오전 심사를 이것으로 마치고 오후에 회의를 계속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3분회의중지)
(14시02분계속개의)
○위원장 김미영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체육진흥과에 대한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김홍효 체육진흥과장님은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일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일환위원   안녕하세요? 과장님. 최일환 위원입니다. 
  설명서 60페이지 공공체육시설 운영지원 관련해서 광진구민체육센터에서 노후시설 등 교체 해서 밀폐 공간 개인보호구 구매, 이거는 어떤 건지 좀 알 수 있을까 해서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거기까지는 제가 자세하게 지금 파악을 못했습니다. 
최일환위원   이게 보호구 구매에서 한 세트 구매하신다고 하셔서 이게 어떤 취지 때문에, 아니면 어떤 필요성을 갖고 있어서 구매하는지는 그게 좀 궁금했고요. 그건 나중에 한번 정리되신 다음에 알려주시고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그건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일환위원   73페이지 보면 광진구장애인체육회 운영 지원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 장애인동호회는 몇 군데가 있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동호회는 지금 5개 정도,
최일환위원   그래서 작년 같은 기준으로 봤을 때 200만원씩 5개 소를 모두 지원하는 걸로 됐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3개 소만 지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총 5개니까 두 군데는 못 받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정해서 지급하는 건지, 아니면 이 예산 갖고 5개 군데를 나눠서 지급하시려고 하는 건지 좀 알 수 있을까 해서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저희가 예산을 편성할 때는 5개 정도로 편성을 해서 지급을 하려고 했었는데 지금 예산 상황이 좋지 않다 보니까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조금조금씩 줄인 겁니다.
  그래서 3개소로 줄인 걸로 해서 5개소가 신청이 들어오면 그렇게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일환위원   이게 그 사업설명서만 보면 3개소 이렇게 되어 있다 보니까 그것도 어떤 곳에는 주고 어떤 곳에 안 주게 되면 이것도 차별성 문제가 또 있지 않겠습니까?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그렇죠. 가능하면 전부 다 주도록, 
최일환위원   가능한 주는 대신에 예산이 조금 축소돼서 그렇게 하시는 걸로 생각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알겠습니다.
최일환위원   마지막 하나, 그리고 87페이지에 보면 핫둘핫둘 서울 유아스포츠단, 이게 작년에 시 예산으로 편성이 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올해부터는 50대50 매칭사업으로 되어 있는데 그렇다고 했을 때 여기 물품구입비는 왜 구입하는지 좀 알 수 있을까 해서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저희들이 민간 체육관을 빌려서 사용을 하고 줄넘기나 이런 걸 할 때 그런 줄넘기 같은 걸 사서 구입을 해서 아이들한테 지급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최일환위원   그러니까 기존에, 작년에 이게 구입했던 게 없어서 구입하는 게 아니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새로운 교실을 가게 되면 또 종목이 새로 바뀌게 되니까 그렇게,
최일환위원   알겠습니다. 정말 죄송한데 마지막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그 바로 옆 89페이지입니다. 자전거교실 운영 계획이 있습니다. 이게 신규사업으로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걸 하려고 하는 목적이나 필요성이 어떤 부분 때문에 예산이 잡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일단 생활체육 체육인들의 요구도 있지만 일단 저희들이 운영하는 특화프로그램이나 생활체육교실에 보면 자전거교실이 지금 저희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중랑천에서 예전에, 아주 예전에는 중랑천에 인라인스케이트장이나 농구장 그쪽에서 운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저희들이 신규사업으로 하게 되면서 요청이 좀 많았습니다, 주민들이. 
  그래서 중랑청에서만 하게 되면 이쪽 한쪽에만 치우쳐 있기 때문에 그래서 광장동 운동장 부지 거기서 저희가 임시공원으로 개장을 했기 때문에 두 군데에서 내년에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최일환위원   일단 저는 이게 자전거교실이라고 봐서 바이크크루 운영도 한다고 계획이 되어 있어서요. 저는 사실 이게 정말 필요한 부분인지 좀 의구심이 들었었거든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이게 지금 기초반은 유아반, 청소년반, 성인반 이렇게 운영을 할 거고요. 저희들이 작년에 러닝크루가 되게 인기가 많았던 특화 교실이었거든요.
  그래서 바이크도 한강을 끼고 있기 때문에 성인들 위주로 해서 한강 아라뱃길로 해서 한강을 좀 갔다왔다 하는 그런 성인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최일환위원   일단 잘 알겠습니다. 나중에 한 번 더 이 부분은 좀 이야기를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알겠습니다.
최일환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고상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상순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지금 똑같이 질의를 해야 되겠어요. 장애인체육회 운영지원 사업에, 페이지 73 사업설명서에 보시면요. 장애인 우수선수 지원이 있어요. 이 그 우수선수 선정 기준이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일단은 저희가 장애인체육회가 있는데 만약에 학교에서 장애인 관련해서 엘리트나 우수선수 추천을 하면 저희들이 선정을 해서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고상순위원   추천을 하면 선정을 하신다고 그러면 그 인원수 제한도 없이 추천해 주시면 다 해주세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지금 예산이 잡혀 있는 건 10명입니다.
고상순위원   그러면 조금 아까도 말씀하셨다시피 동호회 지원이 5개였는데 지금 3개소로 기준을 잡아서 감액이 됐다고 하셨죠? 
  그러면 감액이 됐을 때 어떤 특정종목이나 이런 그런 걸 선정을 따지는 건 아니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그런 건 아닙니다.
고상순위원   그다음에 페이지 79입니다. 제가 이 장애인체육회 조례를 만들었던 사람으로 관심이 많고 남들보다 아마 더 많은 세포를 열어놓고 있을 거예요.
  제가 그러다 보니까 그 장애인체육회에 대해서 잠깐만요, 지금 이전을 어디로 한다고 지난번에 말씀해 주셨는데, 장애인체육회 사무실.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지금 현재는 구청 앞쪽의 민간 건물을 임대해서 쓰고 있는데 내년에 저희가 신청사로 이전을 하게 되면 구청 입구의 종합상황실 3층 건물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1층을 장애인체육회로 시설을 해서 그쪽으로 이전을 할 계획입니다.
고상순위원   그러면 거기에서 많은 임대료인가 보증금이죠? 그런 게 많이,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절감이 될 걸로 예상합니다.
고상순위원   그리고 페이지 84입니다. 어린이, 청소년, 여성 축구 교실입니다. 전년 대비 45.5%가 증액이 됐어요.
  그러면 증액이 됐을 때는 예산 대비 참여자수와 프로그램이 개선이 되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이거는 저희들이 풋살 교실이 어린이하고 유아 풋살교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대회에 참가도 좀 많이 하고 그다음에 인원도 많이 충원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용품비가 아마 좀 증가했습니다.
고상순위원   그러면 이렇게 해서 45.5%의 증액을, 준비를 하실 때는 만족도조사 같은 거는 해보셨어요, 혹시?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물론 이 증액을 할 때는 기본적인 어떤 데이터도 있으시고 많은 조사를 하시긴 하겠죠. 
  그런데 또 어느 때는 그 증액을 하는 거에 있어서 또 개인적으로 그분들이 열심히 하는 것도 있고 데이터 기준이 없이 어떻게 보면 심적으로 해서 올려주는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만족도조사라든가 어떤 데이터가 확실했을 때 어떤 누구도 이 부분에 대해서 올려줄 만하다는 걸 인정할 수 있는 데이터를 준비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저희들 풋살교실 같은 경우에는 지금 서울시장기만 해도 지금 3년 연속 서울시에서 종합우승을 하고 있어요. 연령대별로 하기 때문에 저희가 풋살 교실은 인기가 많습니다. 어머니들한테도. 
  지난번에도 민간에서 운영하는 정혜성 축구교실에서도 풋살할 때 보면 엄청나게 많은 호응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구에서 운영하는 그런 풋살보다도 지원을 강화를 해서 활성화를 시키려고 하는 겁니다.
고상순위원   그러면 연습하는 장소라든가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연습은 아차산배수지. 
고상순위원   아차산배수지?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고상순위원   지난 번에도 대회할 때 가서 보니까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셨고, 어린이에서부터 노년층까지 아주 다양하게 이걸 활동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에서도 굉장히 많이 오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그건 광진구민만, 원래는 광진구민만 해서 할 수도 있는 거고 민간 영역에서는 사실은 광진구민만 할 수는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광진구대회 같은 경우에는 구민 위주로 저희가 운영을 합니다. 
  그렇지만 민간 영역에서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그 부분은 좀…….
고상순위원   네. 이 풋살이 워낙 인기도 있더라고요. 
  제가 연습하는 거라든가 대회할 때도 가 보니까 인기도도 좋고 또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러면 그런 여러 가지 종합적인 상황을 볼 때는 45.5%라는 증액은 어떻게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작아요.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올해 예산 상황이그렇게 좋지가 않아서 저희가 증액을 하고 싶어도 못했던 그런 부분이 있고요. 
  주민들이 원하는, 수요는 많은데 저희가 예산 상황 때문에 그건 충분히 만족시킬 수 없는 부분은 있습니다. 
고상순위원   그러면 올해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감액이 됐어요. 생각보다 많은, 원하는 예산이 안 됐어요. 그럼 내년에는 계획이 있으신가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예산상황이 좋아진다면 좀 반영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상순위원   준비를 많이 하시고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알겠습니다. 
고상순위원   만약에 이게 감액이 되든 증액이 되든 그런 거에 대해서 확실하게 데이터라든가 명분을 만드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알겠습니다. 
고상순위원   그리고 페이지 89에 조금 아까도 최일환 위원님께서 여쭤보셨는데 이게 신규사업이에요. 신규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아까 연습 장소, 교육 교실 운영하는 거,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핫둘핫둘. 
고상순위원   네. 두 군데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이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나 이런 건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아, 자전거교실?
고상순위원   네, 자전거교실.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저희가 자전거교실 운영을 할 때 안전장구 구입도 다 마련을 하고요.
  그다음에 나중에 수업 진행에 따른 보험 가입도 하게 될 겁니다. 
고상순위원   보험 가입도 하시고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고상순위원   그리고 여기 보시면 홍보비가 10만원 × 8로 해가지고 편성을 해놓으셨는데 홍보를 어떻게 하실 건데 이렇게 잡으셨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홍보라는 거는 저희들이 SNS나 우리 구 아차산메아리나 이런 거, 우리 체육진흥과에서 현재 체육교실운영 할 때 홍보는 같이 하겠지만 일단은 그래도 개인사업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조금의 리플릿이라든가 안내문 같은 거는 작성을 좀 해야 될 것 같아서 그래서 이거는 소액으로 좀 잡아놓은 겁니다. 
고상순위원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는 사실 자전거는 동네 형한테도 배우고 아빠, 엄마한테도 배워가면서 자연스럽게 우리가 습득을 하는 게 자전거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자전거교실을 운영하면서 신규사업을 하신다고 하니까 조금 생소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또 하나 바이크크루 운영을 하신다고 했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바이크는 오토바이 아니에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아닙니다. 자전거를 말씀하시는 거고요.
  그다음에 자전거를 의외로 못 타시는 분들이 되게 많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요청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한강이 가깝기도 하고 해서 자전거활성화 차원에서도 기초반을 저희가 활성화하기 위해서 만드는 거고요. 
  그다음에 바이크 같은 경우에는 잘 타시는 분들은 한강변에서 양평까지 해서 쭉 갔다 옵니다, 잘 타시는 분들은. 
  그런데 저희는 바이크크루로 운영을 할 때는 특화교실이기 때문에 멀리까지는 못가고요. 한강이나 중랑천 쪽으로 돌아서 갔다오는, 야간에 하실 수 있는 그런 것들로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 
고상순위원   바이크나 자전거나 똑같은데 바이크는 좀 잘 타시는 분, 자전거는 기초교실 이렇게 해가지고 구분을 하신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고상순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이게 사고도 많고 자전거가 일반화가 되니까 그러다 보니까 자전거를 어디다 거치하는 그런 것도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지금 참 많잖아요.
  그런 거를 많이 고려하시면서 사업을 시작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수업을 할 때 안전교육까지 같이 실시를 합니다. 
고상순위원   네. 장비 다 착용하시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고상순위원   그런 걸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알겠습니다. 
고상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진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진호위원   과장님, 사업설명서 60페이지고요.
  공단의 공공체육시설 운영지원 관련해서 몇 가지 질의드리고자 하는데, 일단 공사공단 자본전출금에서 지금 보니까 키오스크 구매가 추가적으로 있는 것 같아요.
  이거 지금 중곡문화체육센터에 장애인․고령자용 무인발권기 하나, 광장동 실내배드민턴장에도 똑같이 동일한 기종으로 하나 있고, 그다음에 중곡문화센터에는 CPR트레이닝 키오스크도 6,600만원짜리 하나 설치되는 것 같은데 이거를 편성하게 되신 사유 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일단 체육센터에서 접수를 하시는 분들이, 장애인이나 고령자들분께는 일반인 키오스크보다 장애인키오스크는 조금 낮습니다. 
  낮은 걸로 해서 장애인 디지털 판넬로 해 가지고 신청을 하게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월권 구매하시는 분들은 사람이 있는 접수처로 지금현재는 많이 가시고 있고요. 그다음에 1일 구매하는 거는 장애인키오스크로 가는 경향이 있고요.
  앞으로 추후에도 키오스크로 가야 되지 않겠냐 하는 방향에서 지금 저희들이 과도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진호위원   그런데 중곡문화체육센터는 이해가 되거든요, 거기가 워낙 프로그램도 많고 다양하니까. 
  그런데 광장동 실내 배드민턴장에도 추가로 구매해야 되는 사유가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여기도 배드민턴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고령자분들도 많고, 
신진호위원   많기는 한데요. 중곡문화체육센터를 비교했을 때는 이용자가 현저히 차이가 나잖아요. 
  그런데 그게 지금 접수받는 게 배드민턴장에서 수용이 안 될 정도로 지금 키오스크가 필요한 상황인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이것은 다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신진호위원   왜냐하면 중곡문화체육센터는 이해가 돼요. 워낙 프로그램도 많고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이해가 되는데 광장동 실내배드민턴장은 말 그대로 배드민턴만 하는 체육관인데 거기서까지 키오스크가 필요한 건지 이게 궁금해서 여쭤봤고요. 
  그다음에 이 CPR트레이닝 키오스크 이건 뭔가요? 제가 잘 몰라 가지고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CPR이 이게, 
신진호위원   그거는 알죠. CPR은 뭔지를 아는데 CPR트레이닝 키오스크라고 해서 이게 어떤 장비인지?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이것도 제가 다시 알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진호위원   예산을 편성하시기 전에 파악을 해주시고 답변을 부탁드리고, 추가적으로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그러면.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알겠습니다. 
신진호위원   그다음에 장애인체육회는 체육회사무실이 이전하잖자요.
  그게 종합상황실로 이전하는데 장애인체육회 사무실이 1층으로 가는데 이게 지금제가 봤을 때 지금 상황에서 종합상황실 1층이 기존에 사무보시는 분들은 비장애인분들이시기 때문에 상관없는데 거기 장애인분들이 왔다갔다 하기에 좀 불편한, 출입하기에 좀 불편한 구조 아닌가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거기 그래도 약간 좀, 
신진호위원   경사가 있고 그래서,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있지만 출입구 바깥쪽에서 휠체어로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은 충분합니다. 
신진호위원   그 공간까지 따로 마련을,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그게 있기 때문에 1층으로 저희가 장애인체육회를 옮기려고 한 겁니다. 
신진호위원   1층으로 하는 건 당연히 맞는 것 같은데 거기 진입이 좀 어렵지 않나, 장애가 있으신 분들?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휠체어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신진호위원   공간, 길이 충분히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신진호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전거교실 이거 같은 경우 에 이게 자전거크루, 그러니까 자전거 기초교실을 운영하는 것까지는 이해가 돼요.
  그런데 자전거크루는 사실 올해까지, 워낙 러닝크루가 구에서도 많은 좋은 평가를 받았고 지금 전국적으로 러닝크루가 붐인것도 맞는데 바이크크루 같은 경우에는 사실 또 약간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진입장벽이 있기 때문에. 
  일반 러닝크루는 붐이 일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진입장벽이 낮고 다양한 사람들이 할 수 있다는 효과적인 측면이 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러닝크루 하는 거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는데 사실 이 바이크크루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바이크를 타시는 분들만 지원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되거든요.
  물론 그렇게 안 하고 전체적으로 받겠습니다 라고 하지만 이 바이크라는 거 자체가 안전도 그렇고 속도도 그렇고 어느 정도 능숙한, 숙련되신 분들이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가지고, 이게 관에서 추진하는 게 맞나 싶어가지고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그래서 자전거기초교실 같은 경우에는 말 그대로 처음 초보자들 상대로 저희가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중급자들에 대해서도 같이 한번 시도를 해보자 해서 중급자들을 데리고 기초 안전교육을 시킬 수는 없어서 타시는 분 중급자분들이시니까 한강에서 중랑천길로 해서 한 25km~30km 정도 그렇게 갔다오시는 그런 걸로 운영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신진호위원   이걸 하시게 된 취지가 어떻게 되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그러니까 기초반은 운영을 하지만 중급자분도 운영을 해봐야 되겠다, 저희가 생활체육교실에 자전거교실이 지금현재 전혀 없거든요, 광진구 전체. 
  그래서 자전거도 동호인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그분들의 요구도 있고 해서 이번에 시도,  
신진호위원   사전에 수요조사를 좀 하신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신진호위원   중급자 이상인 분들 200명에 대해서 원래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굳이 그렇게 크루까지 결성하면서 하겠다는 요구가 있는지 제가 의문이 들어서,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그전에 러닝도, 러닝크루도 사실 크루라고 저희가 명명하지는 않았지만, 그전에 사람들이 개개인이 전부다 러닝이나 조깅이나 이런 건 다 하고 있었던 부분이고, 
신진호위원   그러니까 이 러닝크루 같은 경우는, 만약 러닝크루를 결성하면 러닝을 전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도 어느정도 그 감안이 된다는 말이죠. 
  그런데 바이크크루 같은 거는 말 그대로 중급자 이상 분들만 대상으로 할 수 있잖아요.
  아예 기초교실을 이수했다고 해서 바로 크루에 합류하거나 그럴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제가 이번 달, 죄송한 얘기지만 TV에서 무쇠소녀단이라는 거를 봤는데 거기에 전혀 사이클을 못 타시는 분이었는데요. 4개월 만에 아예 40km  완주를 했어요.
신진호위원   무쇠소녀단은 매일 연습하니까 그런 거고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그러니까 저희들도 그런 것도 한번 시도해 볼만 하지 않을까 싶어서 기획을 하게 된 겁니다. 
신진호위원   아무튼 너무 특정 그룹에만 국한되는 사업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어가지고 우려스러운 마음에 여쭤봤습니다. 
  우선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고양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양석위원   한 세 가지 묻겠습니다. 
  구민걷기대회는 모든 일상에서 모든 사람들이 걷기가 건강에 좋다고 그래서 구청에서 홍보하지 않아도 걸을 수 있는데 2024년도에는 4회를 실시를 했어요. 
  그게 그전에는 1년에 한 번 했었거든요. 그랬는데 갑자기 네 번 해서 ‘이게 뭐지?’ 라고 했었는데 이게 보니까 광진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이렇게 설명이 돼 있어요. 이게 광진구 대표 축제입니까, 걷기가?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대표 축제는 아니고요. 
고양석위원   그러니까. 그런데 왜 네 번 하다가 내년에는 2회로 줄였어요? 해보니까 어느 정도 홍보가 됐다 싶어서 2회로 줄이는 거예요? 어떤 의미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그건 아닙니다. 예산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4회에서 2회로 축소하게 된 겁니다. 
고양석위원   그럼 원안으로 돌아가서 2회를 하든가 하지 예산 때문에 그랬다고 그러면,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아니 예전에도 봄, 가을 두 번 했었 던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고양석위원   한 번인가 한 걸로 기억해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한 번 한 적도 있고요. 
고양석위원   예산 때문에 그랬다 이 말이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고양석위원   답변치고는 좀 그러네. 예산 때문에 네 번 하던 거를 반으로 줄여버렸어요? 
  다음에, 행감 때도 말씀드렸는데 과장님 의도는 아니라고 할 수도 있어요.
  광진구 체육회 예산이 약 7억 4,000만원정도 되는데 동 체육회가 그나마 올해는 1,000만원이었는데 내년에는 500만원을 올렸어요. 500만원 올리고, 예산을 올리고 내릴 때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 거거든요.
  아까 걷기대회 같은 경우에는 예산 때문에 그랬다 그러는데 이거는 50%를 올렸어요, 예산을. 이건 무슨 의미예요, 이건?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동 체육회를 지원을 해줄 때 만약 1,000만원이면 균등하게 갈 수가 없었거든요. 만약에 15개 동이 다 한다고 생각을 하면. 
  그러다보니까 저희들이 동 체육회를 각자 동 체육회별로 활성화를 시키게 하려면 최소한의 금액이라도 균등하게 나눠드리자 해서 증액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양석위원   1,000만원, 올해 예산편성된 1,000만원 가지고 10월 달에 동 체육대회를 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동 연합체육대회. 
고양석위원   체육대회 치고 이렇게 초라한 체육대회는 처음 봤어요. 아마 참여했던 분들은 느낄 거예요. 
  이게 체육대회라고 하기에는 진짜 이거는 정말 15개 동이 참여한 체육대회가 남이 볼까 좀 창피할 정도인 것 같더라고요. 
  주무 과장님 생각은 어땠어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그게 제가 알기로는 구민체육 형태의 성격은 아니고요. 동연합 체육회, 동체육회가 연합을 해서 거기에서 행사로 한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구민체육대회 형식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고양석위원   어쨌든 15개 동이, 중곡2동만 참여 안 한 것 같더라고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중곡2동, 광장동 이렇게 참석을 안 했습니다. 
고양석위원   그래도 어쨌든 전 동이 참여한 걸로 봐야 되잖아요. 
  거기에 비해서 예산 1,000만원 가지고 전 동이 참여하는 체육대회라는 것이 여러 의원들도 그렇고 저도 강력하게 했던 것이 구민체육대회를 부활을 하자라고 했는데 그 소리가 왜 이렇게 안 들리는지,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러시고 지난번 행감 때 답변이 타구는 어떻다 그랬는데 자료를 주셨잖아요.
  그러니까 25개 구 중에 15개 구가 하고 있는데 매년 하는 곳도 한 반 정도, 격년으로 한 곳도 반 정도, 그래서 15개 구가 하고 있던데 다른 구가 많이 한다고 해서 우리가 하고, 다른 구 안 한다고 해서 안 하고 그런 건 아니잖아요. 
  그럼 어떤 구, 우리 구 나름대로 소신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이거 어렵게 부활해서 진행했던 건데 개인적으로는 2025년도에 선거도 없는 해이고 또 그래서 구민체육대회를 한번 했으면 싶었는데 예산이 올라오지 않았었어요.
  또 15개 동이 또 그런 식으로 하지 않겠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500만원 올려서. 빈약하기 짝이 없잖아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구민체육대회라고 볼 수는 없고요. 동체육회연합회에서 그들이 행사를 하신 거죠. 이게 구민체육대회라고 보기에는 좀 어렵습니다. 
고양석위원   그러니까 워낙 규모가 왜소하니까 그렇게 보이는 거죠, 그렇게 명칭해 버리면 곤란하니까. 
  참 안타까워요, 광진구가. 
  다른 데 예산은 의원들이 보기에는 그 구민체육대회를, 15개 동이 참여하는 구민체육대회 화합을 위해서 하는 체육대회는 한사코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애써 구민체육대회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이런 부분. 
  또 그다음에 오늘 쭉 하다 보면 걷기대회는 예산이 6,000만원 들었는데 예산이 많이 드는 것 같아서 줄였다, 이게 예산 편성이나 이런 것이 너무 주먹구구식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그다음에 그냥은 아니지만 오전에 했던 아차산 해맞이부터 시작해서.  
  일단은 해당 부서에서는 이 체육회 예산이 7억 4,000만원인데 15개 동에 지원하는 어쨌든 예산이 1,500만원이라는 거는 정말 아까 표현대로 남이 알까 참 창피하다 그런 얘기를 하고 싶어요. 
  체육회 조직이 각 동마다 너무 잘 돼 있어요. 매달 회의를 하더라고요, 매달 회의를 해. 무슨 얘기를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 사람들이 체육회 모임에서 뭐 다른 얘기를 하겠어요? 그러니까 할 얘기가 무엇인가 싶어요. 밥만 먹고 헤어지는 건가 어쩌는 건가. 좀 많이 안타까워요.
  타구도 그렇게 많이 하고 있는데 주무과장으로서……, 타구를 보니까 예산이 2억~2억 5,000만원 정도 들었더라고요. 
  구민체육대회 하는데 보셨죠? 
  부자동 같은 데는 많이 들어갔지만 대략 평균적으로 그래요.
  그 정도 예산을 들여서 15개 동민이 화합하고 또 그 결속을 다지는데 의미를 가져간다면 그보다 좋을 수는 없겠다 생각이 들어요. 
  해 왔던 거를 다시 하자고, 코로나 때문에 못 했던 거를 하자고 그랬더니 격년으로 한번 하겠다고 처음에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더니 지금은 아예 생각도 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체육회 예산을 들여서, 내용을 쭉 보면 직원 15명한테 급여주는 거 그 예산이 대부분이에요. 그렇죠? 15명에게, 체육회 직원이 15명인 모양이죠? 그러니까 거기 주는 급여가 대부분 다 차지해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그렇습니다. 인건비가 대부분이고요. 국․시․구비가 50대 25대 25여서 매칭비까지 다 포함이 된 금액입니다.
고양석위원   그러니까 걷기를 한 번 했던 걸 4번 해가지고, 올해 4번 해보니까 어찌됐든 제 생각인데 4번 해서 실효성이 별로 없었다, 비 오는 날도 하고 그래서. 
  그런 것도 있었지만 그러다 보니까 반으로 줄여서 했는데 그걸 예산 때문에 줄였다, 진정 이게 구민 건강을 위한다고 그러면 더 해야죠. 
  그런데 그런 내용은 없이 예산 때문에 반으로 줄였다 이거는 좀 구차한 변명인 것 같고요. 
  좀 실효성 있는 예산을 편성해서 우리 위원들이 예산을 심의할 때 이거를 좀 더 증액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도 있어야 될 것도 있고, 이건 과해서 좀 아닌 것 같다라는 게 예산 심의인 것 같은데 이건 전혀 가당치 않은 것들이 유난히 많은 것 같아요. 금년에. 
  또 하나 마지막으로 비인기종목의 존속을 위해서 25개 구에 종목을 배정하잖아요? 그런데 우리 구는 보디빌딩 그거를 받아서 전부터 쭉 존속을 하고 있는데 이게 한동안 말이 많았었는데 요즘에는 조용하거든요.
  보시면 3억 3,000만원인데 예산이 시비가 많이 들어왔다라고 하지만 구비도 7,200만원이거든요. 
  그럼 적어도 7,200만원 우리 예산 투자한 만큼 거기에 우리 예산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되잖아요? 그러다 보면 체육대회를 할 때 우리가 보디빌딩들이 나와서 재능기부를 했었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많은 구민들이 거기에 환호하고 했던 그런 기억이 있는데, 재능기부를 어디다 하는 거예요? 지금은?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올해에도 지금 지난번에 건국대학교 스포츠학과에 가서 재능기부를 했고요. 그다음에 지난번에 동 체육연합회에서 체육행사 할 때 그때도 또 시연을 했습니다.
고양석위원   건대에까지 가는 거는 그건 맞지 않는 것 같고, 이분들이, 보디빌딩을 우리 광진구에서 예산 지원해서 하는 소속 선수인지 모르는 분이 대부분일 거예요. 아마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그래서 저희들이 광진구 구민체육센터, 그다음에 중곡문화체육센터 헬스장에서 거기 가서 PT교육도 좀 해드리고 합니다.
고양석위원   예산은 적어도 구민들을 위해서 편성돼야 되고 쓰여지고 그래야 되거든요. 몇몇을 위해서 하는 건 아니잖아요?
  이게 이분들이 그때 말씀드렸다시피 구민체육대회 때 매번 와서 했었어요. 몇 번 와서.  
  그다음에 전국대회에 나간 성적, 프로필도 다 말씀하고 그래서 굉장히 비인기종목이지만 우리 구에서 존치하고 있는 걸 다행이구나 인정할 수 있는 정도가 됐는데, 지금 위원님들 계시지만 우리가 7,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어요. 3억 3,000만 원 중에서. 
  그런데 우리 구에 이런 팀이 있는가도 잘 모를 거예요. 아마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대외적으로는 대회에 나가서 수상을 하기 때문에 아마 광진구의 위상을 알리는 그런 경우도 지금 있고요. 
  그래서 올해도 대회, 시합에 나가서 금메달도 다섯 명이나 따고 그랬습니다.
고양석위원   그걸 누가 알아요? 지금 말씀하시니까 알지. 광진구에 보디빌딩 선수단 운영한 지는 오래됐잖아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오래됐습니다.
고양석위원   그래서 우리 예산을 투입한 만큼의 구민들한테 볼거리를 제공한다거나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체육대회를 하지 않으니까 그런 게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어떻든 광진구에 잘 되는 모임 중에 동마다 있는 게 체육회예요. 그런데 체육회가 체육회다운 일을 하지 않는 게 굉장히 유감이에요. 
  저는 매번 그 얘기했지만, 민선8기에 들어와서 체육대회를 안 하는 것에 대해서 참 아쉬움이 많아요. 
  혹시 그런 거, 국장님! 건의 한번 해봅니까? 국장회의 때 한번 체육대회에 대해서 얘기해 본 적 있어요? 하지 않는 이유가 뭐죠? 혹시 답변 하실 수 있으면,
○문화교육국장 신봉수   지금 동 체육회는 위원님들도 아시고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은 동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실제로 일반 사회단체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 이런 단체들은 본인들의 자기 자본이나 이런 걸 투입을 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비해서 동 체육회는 솔직히 자기들끼리 그냥 친목회 수준으로 지금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런 부분도 감안을 좀 하셔서 검토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양석위원   그것도 공식 단체 아니에요? 친목회 수준이라면, 이게 광진구 체육회에 소속돼 있는 그 단체이지 친목 단체는 아니잖아요?
○문화교육국장 신봉수   그래서 그거를 좀 저희도 예산을 한꺼번에 편성을 하지 못하는 게 그걸 좀 이루어 나가자, 그래서 그런 게 분위기가 됐을 때 다음 수순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이렇게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고양석위원   답변하기가 참 궁색할 걸로 생각했지만 역시나네. 많은 구민들이 쉽게 이야기로 ‘많은 구민들이 원합니다’ 이런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체육회를 운영하고 있는 그 회장들하고 제가 미팅을 여러 번 해보는데 이게 체육대회 한 번도 안 하고 체육회 한다는 게 우습지 않냐 그걸 제가 대변하는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하여튼 위원님 말씀대로 동 체육회가 좀 잘 이끌어지고 지금 미미하지만 예산상으로는. 그런 부분이 더 발전되고 또 전체적으로 그런 총합이 이루어지면 그때 그런 부분은 또 검토를 한다든가 다시 한번 생각을 한다든가 이런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 수준에서는 지금 동 체육회를 활성화시키는 게 저희 입장에서는 좀 더 우선순위로 보고 있습니다.
고양석위원   제가 왜 이걸 말씀드리냐 하면 국장님이나 과장님은 여기에서 더 나가는 말씀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예산하고 문제가 돼서.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이게 공감대 형성을 해서 구청장 면담을 한다든지 어떤 방법을 통해서 광진구체육회 체육대회를 1년에 한 번씩 하는 걸 다시 부활시켜서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로 제가 이 얘기를 꺼내봅니다. 
  지금 예산하면서 이 내용을 할 얘기는 아니지만 견주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먼저 김상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배위원   우리 고양석 부의장님이 말씀하신 광진구 체육대회 문제는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 생각이 듭니다. 
  먼저도 동 체육대회, 그러니까 체육회의 체육대회, 그렇죠? 정확히 말해서.
  그러고 지금 그 체육회가 잘 운영되지만 또 잘 안 되는 동도 꽤 있죠? 없는 동도 있지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구성은 다 되어 있습니다.
김상배위원   먼저 체육회에 정상적으로 참석한 동이 몇개 동이나 되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동연합체육행사 때 13개 동이 참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상배위원   13개 동. 13개 동인데도 몇개 동은 인원 얼마없이 참석하고 그랬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김상배위원   그래서 실질적으로 체육회에서 좀 소홀하게 이렇게 참석한 걸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문제가 저는 우리 광진구 체육대회를 안 함으로써 생겨난 거다, 그렇죠?
  그 체육회대가 그동안 그 선례로 보면 광진구 체육대회를 하게 되면 주민자치 또 체육회 또 일반 유관단체 같이 합심해서 광진구 체육대회를 했다고 보거든요.
  자기 동 선수가 나와서 하면 응원도 하고 또 단합된 모습도 보여주고 해서 참 보기가 좋았어요. 
  그런데 그거를 여러 번 저도 의회에 들어와서 그게 안타까워서 얘기, 하여튼 건건마다 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구에서는 답변이 없어요. 그렇죠? 
  그러면서 오늘같이 동 체육회가 나와서 고양석 부의장님 부끄러울 정도로 체육회가 부실했다 이렇게 말씀까지 할 정도인데 이거 좀 심각하게 광진구 체육대회 한번 생각을 좀 해보세요.
  비용은 굳이 많이 안 들어가도 될 거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마음만 먹으면 될 거다. 
  옛날에는 봄, 가을로 했나요, 아니면 1년에 한 번을 했나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가을에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김상배위원   봄이든 가을이든 일단 한번 해보는 게 좋을 것 같고.
  그리고 구민걷기대회 내가 갈 때마다 구민걷기대회 이거 참 좋다, 생각보다 인원이 많이 참석하잖아요.
  대공원에서 했을 때 엄청 참석하고 그 참석하는 게 제일 큰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 비오는날 걷기대회해서 참석 않는 거는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줄였나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아닙니다. 제가 부임하고 나서 두 번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강에서는 비가 와서 그때 참석인원이 많지를 않았고요. 
  지난 11월 2일 날 어린이대공원에서 할 때는 진짜 너무 많이 오셔가지고 저희들이 준비한 기념품이 다 소진되고 모자라서 나중에 별도로 다시 우편으로 저희들이 보내드렸습니다. 
  그 정도로 많이 오셨는데 그래서 저희들도 내년에도 더 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예산 상황이 녹록치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좀 횟수를 줄이게 된 경우입니다. 
김상배위원   걷기대회가 생각 외로 예산이 얼마 안 들어가던데.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얼마 안 들어갑니다. 
김상배위원   그런데 왜 이런 데서 예산을 아끼시고……. 하여튼 생각해 보시고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알겠습니다. 
김상배위원   또 우리 보디빌딩 관련해서, 사실 저도 보디빌딩 어떤 선수인지도 잘 모르겠고 몇 명의 선수인지도 모르고, 별로 본 적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예산은 적지 않은 3억 3,000이 투입이 됐네요.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김상배위원   그리고 지금 과장님, 아까 이 사람이 어떤 기여를 했냐 예산을 쓰고, 그런데 답변이 좀 궁색한 느낌이 상당히 있습니다. 
  건국대학교 가서 어디 가서 했다, 무슨. 
  그런데 이런 부분은 적지 않은 돈이고 해서 이렇게 우리 활동하는 의원들도 잘 모르는 이런 거는 이것도 문제가 있다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그래서 내년부터는 우리 광진구청 직장 보디빌딩팀이 있다는 거를 구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를 해서 내년에는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배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물어보고요. 보치아대회라는 게 뭐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예전에는 그래도 손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공 같은 거를 던져서 원에, 그러니까 아이스 뭐지? 이거와 비슷한 건데요. 던져서 원에 가까운 게 점수를 득하는 건데 요즘은 약간 사다리처럼 설치를 해서 거기에다 공을 놓으면 그게 사다리처럼 타고 내려가서 원에 내려가는 겁니다. 
  그래서 원에 가까운 공이 점수를 취득해서 하는 장애인전용 게임입니다. 
김상배위원   아, 그런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김상배위원   그러면 관내에 장애인 체육 종목이 몇 개나 돼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지금 저희들이 체육교실이 16개 정도가 있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동호회는 한 3개~5개 정도 운영을 하고 있고요. 
  작년에 장애인체육회가 발족이 됐기 때문에 아직 활성화는 되지 않아서 차츰차츰 발전해 나가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상배위원   체육회를 하면 장애인체육회 한 지가 그렇게 오래 안 됐죠, 이렇게 체육대회하고 한 게?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장애인 체육행사는 매년 했던 걸로 지금 기억을 하고요. 
  올해도 서울종합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했고요. 그래서 그것은……. 
김상배위원   그런데 우리 광진구 체육대회하고 그러면 보통 장애인분들 나와서 참석하는 분들이 어느 정도 돼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체육대회 말씀하시는,
김상배위원   네, 체육대회.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체육대회는 장애인체육을 해본 적이 없어서 기억은 없습니다, 그 기억은. 
김상배위원   지금 이런 것도 구체화 되고 이런 게 체육대회 형식이 아닌가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이번에 그래서 저희가 내년에 처음, 
김상배위원   처음 하는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처음 하게 되는 겁니다. 
김상배위원   그래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김상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고상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상순위원   제가 추가질의가 생각이 나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체육회 종목이 몇 개 있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지금현재 가맹단체가 27개입니다. 
고상순위원   27개요? 제가 이걸 왜 여쭤보냐 하면 지금 신규사업으로 바이크크루 운영에 대해서 신규사업으로 넣으셨어요.
  그런데 사실 전문 강사를 동행해 가지고 어느 정도 탈 줄 아는 사람이 자전거, 아라뱃길-정보도서관-중랑천으로 해서 순회를 하는 거를 하기 위해서 예산을 신규 사업을 넣었다는 것도 사실 제가 생각할 때는 조금 제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고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분들한테 그냥 무조건 전문 강사 붙이고 자전거를 멋지게 여러 명이 타고 이렇게 군무같이 하면 멋있기는 하겠죠, 물론. 
  그런데 너무 의미가 없잖아요. 그렇죠? 의미가 없어서 제가, 만약에 이 사업을 꼭 하셔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여기에다가 다른 과들하고 한번 얘기를 해 보셔서 그분들 등판에다가 번호, 대부분 번호 달고 다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거기다가 홍보 문구를 넣으셔서 같이 해서 정말 그분들이 홍보도 하고 자기의 취미생활도 할 수 있는 거를 한번 그걸 고민 좀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그건 충분히 고민하겠습니다. 
고상순위원   또 하나, 체육회 종목에서 지금 27개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왜 여쭤봤냐 하면 지금 이 바이크크루 같은 거를 운영하고 신규사업으로 넣으실 정도인데 그러면 줄넘기가 있습니다. 
  줄넘기가 있는데 제가 줄넘기 대회하는 것도 그렇고 자체 내에서 하는 것도 몇 번 따라가 보니까 아주 어린 아이서부터 어른까지 해가지고 굉장히 수요가 많아요. 
  그리고 그게 앞으로는 올림픽 종목도 지금 된다고 하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고상순위원   그래서 이게 아이들 성장에도 좋고 어떤 학원들하고 연계를 해서 할 정도로 지금 굉장히 반응이 좋은데, 그러면 체육회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은 뭐가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줄넘기는 올해 처음으로 가맹단체로 들어온 겁니다. 그래서 3년 정도는 지나야 저희들이 등급 상향도 검토를 하게 되는 거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올해 들어왔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고상순위원   그러면 올해 체육회 예산에 들어가 있나요, 안 들어가 있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동호인 지원대회는 들어가 있습니다. 
고상순위원   얼마?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협회장기만 지금 현재는 나가고. 
고상순위원   그리고 협회장기 아니고 동호인으로 해가지고는 얼마나 예산이 나가나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그러니까 동호인대회로 해서 동호인대회 협회장기로 지원을 해드리고요.
  만약 이분들이 어떤 대회를 출전한다고 하면 기타대회로 저희가 지원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고상순위원   제가 이걸 여쭤보는 이유는 3년이 지나야만 하고 조건이 나름 까다로워요. 그렇죠? 
  그런데 다른 타종목에 비해서 어떻게 보면 반응이라든가 활용도라든가 주민들의 욕구는 더 강하고 굉장히 열정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3년이 지나야만 예산을 받고 하는데 바이크크루 같은 경우는 신규사업으로 넣으셨단 말이에요. 
  그러면 제가 생각할 때, 물론 규정이 3년이 지나야 되니까, 그 규정이 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할 말은 없지만 이런 부분을 좀 고려해 가면서 사업도 만드셔야 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줄넘기가 지금 동호회로 해 가지고서는 지원을 하신다고 했는데 지난번에 걷기대회도 갔을 때 800명 예상을 했는데 1,200명이 오셔가지고 기념품이 없어서, 하물며 이사진께서 소리 지르고 화를 내시는 걸 봤는데 회의하실 때 이런 얘기 안 하십니까? 
  이사들하고 회의 안 하십니까? 이렇게 큰 대회를 할 때는, 걷기대회 할 때?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체육회 이사회를 저희들이 참석은 하지만 이런 안건이 있을 때는 저기가 하지만, 이런 거 가지고 체육회 이사님들하고 대화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고상순위원   그러니까, 항상 몇몇에 의해서 움직이는 거잖아요. 
  물론 모든 사람을 충족할 수는 없는데 걷기대회 같은 큰 대회를 하시면서 이사진도 모르고 이사진이 화를 낸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사실은 그냥 일반 구민이 화를 내면 이해할 수 있어요. 그렇죠? 왜 이 정도도 계획 없이 하냐 라고 하는데 이사진이 거기서 화를 내신다 그러면,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그런데 조금 변명하자면요.
  저희들이 보통 걷기대회 하면 700~800명 참석을 보통 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이 1,200명분을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1,700명 정도가 그때 참석을 하셔가지고 너무 좀 모자랐던 부분이 있었죠.
  그래서 그분들이 기념품도 못 받고 경품권도 못 받았기 때문에 그때 화를 좀 내셨던 거로 저도 알고 있고, 저희 500명분에 대해서는 추가로 저희가 전화번호를 다 받아서 추후에 저희가 500명분에 대해서 기념품을 별도로 우편으로 다 배송해 드렸습니다,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고상순위원   그렇게까지 할 필요야 있겠습니까? 
  그런데 어쨌든 그렇게 하셨으니까 나름 충족하시려고 애를 쓰신 거는 인정하겠습니다. 
  제가 이걸 복합적으로 다방면으로 지금 말씀을 드렸던 이유는 바이크크루 같은 경우에 예산을 세우고 새로운 신규사업을 하시는데 정작 줄넘기는 동호인들로 3년이 지나야만 된다는 조건 아래 동호인으로 취급을 해버리시고 그러면서 그분들한테는 예산이 너무 작게 나가다 보니까, 왜 일을 하면서 이게 유통성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보조비나 예비비라든가 이런 거 해가지고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알겠습니다. 
고상순위원   왜냐하면 혼자 고독한 싸움 하다 지치게 하지 마시고요, 같이 좀 힘을 실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알겠습니다. 그리고 줄넘기 같은 경우에 동호인 단체로 체육회 정식단체로 등록이 가맹단체로 되어 있는 것이고요. 
  지금 자전거 크루 같은 경우에는 그냥 일개 생활체육교실로 운영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좀 차이는 있습니다. 가맹단체이고 아닌 거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맹단체에 들어와 있으면 아무래도 혜택이 좀더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상순위원   네. 차이 있는 건 알고 있고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알겠습니다. 
고상순위원   그리고 바이크크루 같은 경우도 홍보 차원으로 좀 여러 방면으로 활용을 좀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알겠습니다. 
고상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진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진호위원   과장님, 아까 질의 중에 빠뜨린 게 있어가지고. 
  걷기대회 관련해서요, 한 가지만 여쭤보려고 하는데 아까 다른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줄인 이유 중에 하나가 예산절감 차원에서 줄였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그때 행감 때도 한번 지적하거나 여쭤봤던 사항이기는 한데 이게 행사운영비가 용역으로 해서 지금 550만원, 2회 이렇게 예산이 편성이 되어 있더라고요. 맞죠?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에 보면 네 번을 했잖아요. 4회를 했을 때 4월에 했을 때 행사비가 550만원, 5월에 했을 때 800만원, 9월에 했을 때 520만원, 10월에 최근에, 가장 최근에 한 건 80만원을 들여서 했었거든요. 
  예산절감 차원에서 횟수도 줄여가면서 하는 마당이면 이 행사운영비도 80만원까지 줄일 수 있는 거면 더 최소화시킬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그러니까 그전에 3회 때까지는 행사운영비가 많이 들었던 거는 기획사를 선정을 해서 추진을 했기 때문에 기획사의 비용이 포함된 금액이었습니다. 
  그런데 4회차를 하면서 굳이 기획사를 선정을 해야 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을 해서 기획사 비용을 제외를 하고 그 비용을 경품비용으로 저희가 전환을 시켰습니다. 
신진호위원   그러니까요. 이게 4회차 때도 보면 기획사가 없이 하며 구청 아나운서분이 진행도 하시고 하면서 했는데 충분히 다른 걷기대회와 별반 행사의 퀄리티 차이가 없었단 말이죠. 
  그럼 충분히 그 정도 예산으로도 할 수 있고 오히려 이 행사비를 줄이고, 지금 보니까 식수비나 이런 것들도 같이 줄이셨던데 식수비나 경품을 조금 늘리더라도, 늘리는 방안에서 행사비를 조금 줄이고 이런 방향으로 예산을 좀 편성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작년보다는 저희가 행사비용하고 그다음에 경품비용은 조금 늘렸고 생수나 구급약, 사실은 생수를 지원하려고 하면 저희들이 너무 많은 분들 한테, 너무나도 무겁습니다. 무겁기도 하고 이동하는 것도 좀 있고 어린이대공원 안에 옮기는 문제도 좀 있고, 그다음에 비용이 너무 많이 발생을 합니다. 
  그다음에 저희들이 기념품도 드리고 생수도 드리다 보니까 이번에 너무 많이 좀 힘들기도 하고 비용도 많이 발생을 하고 해서 생수는 굳이, 아침이기도 하고 해서 좀 절약, 조금 일부만, 
신진호위원   그때도 마지막 행사 때도 보면 생수도 물도 못 받아서 컴플레인들이 많았잖아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맞습니다. 
신진호위원   지금 보시면 원래 올해는 990만원으로 식수 비용과 구급약 비용이 편성돼 있었는데, 99만원. 그런데 내년도에는 55만원 2회로 되어 있단 말이죠. 
  그런데 행사운영 비용은 550만원으로 해서 오히려 해당 금액은 늘었는데 실제 필요한 생수나 이런 부분은 줄어들었으니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생수만 구입하는 게 아니고 기타 소모품도 같이 구매를 하는 거여서 전체적으로 좀 줄였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진호위원   그래서 행사비를 좀 줄이고 그렇게 하는 게 맞지 않나 싶고, 이 걷기대회 같은 경우 주최가 누구인가요, 구청인가요, 체육회인가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체육회입니다. 
신진호위원   체육회죠?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신진호위원   앞서 고상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최가 체육회인데 경품이 모자르다고 해서 체육회 이사님이 그거를 컴플레인 하면 이것은 누워서 침 뱉기 아닌가요?
  왜냐하면 또 그러면서 질타는 구청이 받고 있잖아요. 
  체육회는 그런 책임이나, 현장에서는 적어도 현장에서는 구청을 탓했지 누구 한 사람도 체육회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었거든요, 거기에 있는 주민분들이나 이사진이나.
  그런데 체육회가 주관하는 행사인데 잘못하면 구청만 화살을 받는 상황인데.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저희가 관리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신진호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좀 정확하게 해주셔 가지고 진행을 해 주시고, 행사 같은 경우도 좀 최소화하면서 다른 부분들을 좀더 지원하는 방향으로 하는 게 맞지 않냐?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일단 산출 기초는 이렇게 했지만 전체적으로 행사할 때 민간사업 보조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나중에 조정해서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진호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마지막으로 지금 동호회 체육대회를 진행을 하잖아요. 
  제가 지난번에 자료 요구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원래 구청장배나 협회장기 할 때 우리가 예산을 지원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그분 참가하시는 분들에 대한 비용을 최소화하라고 참가하는 것도 이의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어떤 종목은 회비를 아예 안 받는 종목이 있는 반면에 구청장배만 회비를 받는 종목도 있고 아니면 구청장배, 협회장기 다 똑같이 참가비를 받는 종목들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다른 공간을 빌려가지고, 구의 공공건물이 아니라 다른 민간 건물이나 민간시설을 빌려서 하는 것들에 의해서 어느 정도 참가비를 받는 거는 인정을 하겠어요. 
  이해가 되는데 구청 체육관이나 이런 부분들 이용하는데도 똑같이 동일하게 좀 과할 정도로 인당 회비를 받는 종목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은 내년도에는 좀 조정이 돼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그것은 종목마다 편차가 있고 차이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장비가 많이 필요한 종목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받아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점심을 제공한다든가 간식을 제공한다든가 필요경비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보조금에 대해서만 정산을 받지 대한체육회에서 전체적인 단체에서 받는 참가비에 기준해서 저희가 받는 걸로 지금 알고 있거든요. 
신진호위원   물론 그 참가비에 대한 책임은 구청에 없지만 보조금을 저희가 지원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그런 부분들을 최소화시키려고 지원하는 것도 의미가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너무 과하게 참가비가 계속적으로 수금이 된다든지 그러면 그런 부분들은 구청에서도 충분히 건의를 드릴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지난번 행감 때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저희들이 조정하면서 봤더니 대한체육회 전체, 단체에서 받는 그 참가비 이상으로 넘어가는 곳은 없었습니다. 그보다 적거나 작았습니다, 대한체육회가. 
신진호위원   물론 그렇긴 한데요. 보니까 구청 체육관이나 이런 부분들을 이용하는 종목들도 있는데 올해 참가비는 구청장배, 협회장기 두 번 다 참가비를 받고 이런 경우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들을 조금은 더 봐서 참가비를, 그러니까 제 말씀은 참가비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게 저희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좋은 거고 바람직한 거니까 과에서도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셔 가지고 그런 부분들을 최소화시켰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들 부탁을 드린 거예요. 
  왜냐하면 어찌됐든 간에 대회에 관련된 예산은 우리 구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충분히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다음에 체육회 종목별 단체 회의 때 가서 저희들이 한번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진호위원   네. 그래야 다른 사람들도 참가할 때 이런 부분들이 많은 분들이 참여하려고 할 때 부담이 없을 것 같아서 그런 부분들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알겠습니다. 
신진호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자료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질의답변 하시면서도 느끼셨겠지만 보디빌딩 선수단 운영에 관련돼서는 많은 위원님들께서 정보 부족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보디빌딩 선수단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그냥 ‘어디 가서 뭐 했습니다’ 이게 아니라 정확한 데이터를 근거로 해서 자료를 작성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 실적까지도 포함해서 해 주시고요.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영   또 저도 자료요청 하나 하면 취미레크레이션 및 생활체육교실 운영에 관련돼서 지금 생활체육교실, 생활체조교실 이 프로그램별로 참여 인원, 집행예산 포함해서 24년에 어떻게 운영했는지 운영 현황하고요. 25년에 신설 교실 운영 계획도 같이 포함해서 자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김홍효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영   질의가 없으므로 체육진흥과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김홍효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지원과에 대한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송선애 교육지원과장님은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고상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상순위원   과장님, 오래 기다리셨네요. 빨리 끝내겠습니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페이지 328이네요. 거기 보시면 건대, 세종대 지원 금액이 달라요. 다른 이유가 뭐예요?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이거는 학교에서 신청을 받아가지고 농림부하고 얘기가 돼서 농림부에서 2,000원, 서울시에서 1,000원, 광진구에서 1,000원 그리고 대학교에서 자부담하는 부분인데요. 학교에서 신청한 인원이 틀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건대 같은 경우에는 1만 5,000명 올해랑 똑같이 했고, 세종대 같은 경우에는 1만 5,000명에서 내년에 2만 3,000명으로 인원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금액이 커진 겁니다.
고상순위원   그러면 지금, 인원수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니까 당연히 그렇죠. 그러면 여기 장로회 신학대학은 참여 안 해요?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네. 저희가 지원을 해주려고 한번 물어봤었는데 거기가 신학교다 보니까 자기들끼리 하겠다고 그렇게 해서 저희가 컨택은 하기는 했는데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고상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진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진호위원   과장님, 제가 올해부터 상임위가 변경이 돼서 조금 잘 모르는 사업들이 있어서 한번 질의드릴 텐데요. 
  친환경급식 지원 관련해서 지금 내년 유치원부터 해서 초중고 학생들한테 급식비를 지원을 하고 있잖아요? 20% 정도.
  그런데 이게 지금 전체 학생들 기준인 건가요? 아니면 그 계층이 정해져 있는 건가요?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전체 학생이고요. 저희가 이거는 교육청에서 공문이 옵니다. 그래 가지고 자치구별로 학생하고 지급 일수하고 계산을 해서 총금액의 자치구 금액이 20%에 해당하는 금액은 어느 구에서는 어느 정도 예산 편성해 달라고 그게 매년 저희에게 공문이 옵니다.
신진호위원   그러니까 실제적으로 학부모님들 얘기를 들어보면 급식비가 또 점점 올라가고 있잖아요? 올라간다 그런 얘기들이 있어서. 
  그런데 보면 20% 정도 지원을 받으면 그래도 조금은 부담이 줄어야 될 것 같은데 급식비에 대한 부담도 항상 늘 똑같이 말씀을 하시는데 이것들이 실제적으로 지원이 돼서 이것들이 급식비에 정확하게 반영이 되는 결과들을 구에서 받는 거예요?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저희가 이 친환경급식비에 대해서는 전체 사업비가 있으면 구별로 부담분을 교육청으로, 교육청으로 일괄해서,
신진호위원   그러니까 일괄 지급을 하는데 그것과 관련된, 나중에 따로 그것들이 실제 급식비에 어떻게 반영이 됐는지 이런 결과적으로 받는 자료들이 있냐고요, 구에서.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저희가 정산서를 받는데요. 그게 지금 개인 부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챙겨보지 못했습니다. 챙겨보겠습니다. 
신진호위원   그러니까 물론 서울시 전체적으로 지금 진행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물론 필수적으로 지금 들어가는 예산이잖아요?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네.
신진호위원   거의 그런데, 실제 뭐랄까 저희 구에서 봤을 때 학부모님들이 실제 이것들을 지원받고 있다는 체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은 얘기들을 주시니까, 그럼 구에서는 이것들이 실제 어느 정도 지원을 받고 있는 건지, 좀 알 필요가 있고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네, 알겠습니다.
신진호위원   그래야 저희도 주민분들을 만났을 때 구에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 정도의 예산이 구에서 투입이 되고 여러분의 급식비에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전혀 자료가 없으니까 저희도 설명을 드릴 수가 없어서 자료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네, 알겠습니다.
신진호위원   그리고 그 사업설명서 114페이지 스쿨매니저 관련해서요, 지금 현재 이게 학교 체육시설 개방한 학교에 대해서 스쿨매니저를 학교별로 1인씩 지원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이 개방 학교가 어디인가요? 3개 학교가?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지금 현재는 신양초등학교 하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학교 시설을 개방하는 부분이라 저희가 개별적으로 컨택했을 때는 잘 되지가 않아서 교육청하고 협력사업으로 저희가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교육청에서 관할 교육청 안에 있는 학교들 중에서 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겠다고 하는 학교를 선정을 해서 주면 저희가 이 스쿨매니저를 뽑아서 보내주면 이 사람이 그 관리를 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신진호위원   그러면 지금 나머지 두 개 학교는,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지금은 하나만 있습니다.
신진호위원   2개 학교는 언제 선정이 되나요?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내년에 3개 학교를 목표를 잡아 가지고 교육청에서 아마 3월이나 5월쯤에 저희에게 컨택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저희가 개별적으로 했을 때는, 저희도 했는데 저희가 컨택해서는 잘 되지가 않았습니다.
신진호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일단 예산 자체는 내년도 1년 치 예산이 3개 학교 기준으로 편성이 되어 있어서 여쭤보는 거예요.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네, 그렇습니다.
신진호위원   3월에서 5월 정도에, 그러면 그 2개 학교에 대해서는 한 최소 5개월 정도 예산은 불용 처리되는 거네요?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그렇죠. 만약에 뽑게 되면 그날부터 하게 되니까.
신진호위원   그러면 애초에 처음부터 본예산에 편성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그거를 저희가 올해부터 학교시설 개방을 주민들이 많이 요구를 하고 있어서, 사실은 올해부터 적극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그 부분이 잘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가급적이면 빨리 진행을 하고자 하는 교육청 입장도 그렇습니다.
신진호위원   2개 학교는 더 추가적으로 선발된다는 거에 장담하실 수 있으세요?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올 거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진호위원   아니 올 거라고가 아니라 와야 되는 거잖아요? 이 예산이 편성이 되면.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네, 그렇죠. 그렇습니다.
신진호위원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그렇습니다. 저희도 절대적으로 좀 필요한 상태입니다. 
  주민들이 운동할 수 있는 운동장이라든지 체육관이라든지 이런 거 개방이 필요하기 때문에 계속 교육청 협력복지과하고 저희가 추진을 하고는 있습니다.
신진호위원   그러니까 저희도 당연히 학교시설이 개방되기를 원하는 것들은 다 같이 공감대가 있지만 쉽지 않잖아요?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네. 쉽지 않습니다.
신진호위원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지금 이 3개교를 편성했는데 일단 그렇게 구에서 노력하고 있는데도 1개교밖에 안 됐기 때문에 교육청에서 도와준다고 해서 2개 학교가 더 추가적으로 참여할지 아직 정확하게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고, 그런데 예산은 편성되었기 때문에 한번 여쭤봤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고상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상순위원   지금 스쿨매니저 지원사업 얘기를 듣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신양초라고 말씀하셨습니까?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네.
고상순위원   이 조사를 어떤 기준으로 하셔서 신양초가 됐죠?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이거는 교육청하고, 교육청에서 학교를 선정을 해서 저희에게 통보를 해주는 겁니다.
고상순위원   그러면 이거 문제 있습니다. 제가 누구보다도 지금 이 신양초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데,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운동장, 거기 같은 경우는 운동장,
고상순위원   운동장을 지금 쓰질 못하게 하는데 하물며 동문회한테도 못 쓰게 하는데, 지금 이게 가능한지 이해가 안 갑니다.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지금 12월부터 한다고 돼 있습니다. 
고상순위원   12월부터?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네. 이번 달. 그러니까 저희가 챙겨보겠습니다. 저희에게도 개방한다고 하고 저희가 지금 사람을 한 사람 배치를 할 거니까 12월부터니까 이번 주 토요일부터 실제로는 개방을 해야 되는 부분이니까 현장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상순위원   체크 확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네. 
고상순위원   지금 동문회도 못쓰게 해가지고 지금 동문들이 화가 나서 난리가 난 그 학교 같은데.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그런데 학교 측에서 사실은 시설 개방을 어려워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게 협약이 돼서 시설을 깨끗하게 쓰셔야 되는 부분들이 있고,
고상순위원   그거야 물론이죠.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여러 가지 지켜주셔야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 부분들이 조금 잘 안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어려워하는 게 주 사유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부분도 같이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상순위원   꼭 체크해 주셔야 됩니다.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네. 
고상순위원   왜냐하면 동문회에서 학교에다가 장학금을 기부를 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려고 하고 그 학교를 키우려고 하는 동문들이 지금 몇 백명이 대기를 하고 그걸 도와줄까 하는데도 운동장 하나를 바자회를 하겠다는 것도 못하게 하는 학교인데 지금 갑자기 스쿨매니저 하는데 신양초가 나와서 제가 깜짝 놀랐거든요.
  꼭 체크하시고 결과 얘기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또 한 가지, 페이지 133입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경제교실 운영’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행감 때 자료를 봤더니 경제교실 운영사업 집행률이 1.7%밖에 안 됐었어요, 제가 행감 자료를 봤을 때.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이게 이번에 추경으로 저희가 시작을 한 사업인데 집행기준이, 막 사업이 시작할 때 아니었을까요? 
고상순위원   그러면 지금 1,780에서 2,200으로 ’25년도는 올려놓으셨어요.
  그러면 지금현재 집행을 다 하셨어요, 지금현재는 그러면?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지금 저희가 신청을 받았는데 이게 수요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선별을 해서 지금 지원을 해주고 있는 사항이라고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게 기재부에서 원래 아이들에게 시장보는 법, 용돈 관리하는 법, 이런 생활속의 경제를 가르치는 전문강사를 파견을 해주면 저희가 보조강사하고 교재비 정도 지원을 하는 부분이라서 올 하반기부터 저희가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희망하는 학교들이 많아서 내년에는 그 학교와 구체적으로, 올해 지원받지 못한 학교를 우선적으로 선별을 해서 지원을 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고상순위원   집행률은 11월 10일 기준으로 1.7%였는데 그걸 다 지금 사용을 하셨는지도 지금 제가,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지금현재 집행률이 100%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학교마다 매칭해서 나가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다 끝났다고 합니다. 
고상순위원   그래서 ‘이상하다, 지금 예산을 다 쓰지도 못하시고 또 올리셨네?’ 싶어서 그랬는데 100% 지금 하고 있으시다고요?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네. 
고상순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최일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일환위원   과장님, 설명서 135페이지에 광진구 생활과학교실 운영에 관련해서 신규사업으로 올라와 있거든요. 이 부분에서 이걸 하고자 했던 목적을 좀 알고 싶고요. 
  그다음에 대상을 보니까 2학년~5학년까지 90명, 반별 18명 내외라고 적혀 있습니다. 
  제가 이 내용만 보면 그렇게 따졌을 때 총인원이 90명만 대상으로 하는 건지, 아니면 한 학교별로 90명을 대상으로 해서 몇 번을 거쳐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건지 좀,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전체 총인원을 90명으로 하고 있고, 반별로 18명이라는 거는 이게 생활속의 과학교실이니까 인원이 많으면 지정되지를 못하잖아요. 
  그래서 반별로 가다 보니 인원 자체가 지금 그렇습니다. 
최일환위원   이게 프로그램 보니까 4기까지 있다 보니까 네 번을 한다는 계획이신가요? 
  그러니까 전체 예산이 2,000만원인데 수강생 프로그램 보면 2기, 3기, 4기가 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이거를 90명, 총인원 90명을 잡아놓고 이거를 나눠서 네 번으로 진행한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일회성으로 한다는 얘기인지 궁금하거든요.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저희가 이거 자체는 이화여자대학교 산하협력단에서 공모사업이 선정이 돼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이고, 거기에 참여하는 자치구는 저희가 한 70% 정도만 지원을 하면 이 사업이 와서 진행이 되는 그런 사업인데요.
  학교만 찾아가는 게 아니고 저희가 관내의 지역아동센터도 선정을 해서 20회 정도 찾아가서 하려고 지금 진행프로그램을 짜고 있습니다. 
최일환위원   총 인원이 90명밖에 안 되는데 대상이 너무 적지 않습니까? 예산이 90명밖에 안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게 초등학교 대상으로 90명인데 관내에 있는 초등학교도 여러 군데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90명이면 각 학교별로 한 10명 이내, 학년별로 한두 명 이 정도밖에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이 대상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그러니까 4기니까 네 번을 한다면 한 번 진행할 때 500만원씩 들여서 네 번 운영을 한다는 뜻인지 아니면 어떻게 운영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대상이 누구고, 좀 명확하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이게.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그 부분은 제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일환위원   네. 다시 한번 설명을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네. 
○위원장 김미영   개인적 설명을 하시겠다는 겁니까?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그 내용은 제가 지금 잘 파악하지 못해서요, 파악해서 설명을 드리겠다는 말씀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이 부분은 지금 궁금하신 위원님들이 많으실 텐데, 좀 설명을 주셔야 될 것 같은데 지금 당장은 어렵다는 말씀이죠?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네. 
○위원장 김미영   파악하셔 가지고 개별적으로 설명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네. 
○위원장 김미영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진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진호위원   과장님, 두 가지만 자료요청 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하셨던 생활과학교실 관련해서 사업계획서를 자료요청 부탁드리고요.
  또 한 가지, 광진미래기술체험관 사업도 마찬가지로 사업계획서 자료요청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송선애   네. 
신진호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자료요청이 많네요. 
  앞서 고상순 위원님께서도 그냥 간과하지 마시고요. 스쿨매니저 지금 신청 현황 정확하게 파악되는 대로 말씀 주시고요. 
  그다음에 경제교실 100% 집행됐다고 하셨는데 그 내역도 고상순 위원님께 설명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교육지원과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송선애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평생교육과에 대한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노미경 평생교육과장님은 답변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상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상순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빨리빨리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야외도서관 운영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올리셨어요. 구․시비 매칭 사업이에요. 그렇죠?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네, 맞습니다. 
고상순위원   이번에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워낙 사업이 잘 돼가지고 반응이 좋았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우리가 야외기 때문에 운영을 하실 때 눈, 비도 오고 여러 가지 환경적인 제약 조건이 많은데 그런 부분까지 다 고려하시면서 이 사업을 생각을 하신 겁니까?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네. 금년같은 경우도 사실은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을 했는데요. 
  사실은 여름에 소나기나 비 문제도 있었고, 또 너무 더워서 사실 운영을 안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총 23회를 운영을 했는데, 10월 초에 끝나는 걸 5회 정도를 연장을 했습니다. 
  중간에 그런 식으로 쉬는 날이 있어서 미리 저희가 일기예보를 보고 전날에 우리 구 알림톡이나 인스타 이런 거를 통해서 휴무에 관련돼서는 저희가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고상순위원   그러면 장소를 어디어디 지금 예상을 하고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십니까?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지금 장소가 확정된 거는 아니지만 저희가 어린이대공원이나 아니면 숲나루 쪽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상순위원   어린이대공원, 숲나루.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네. 그런데 숲나루 쪽은 사실 차량 통행이 있어서 어린이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접근성이나 이런 면은 다 어린이대공원이 좋긴 한데 과연 우리 구민분들이얼마나 오실까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는 거거든요, 어린이대공원은.
고상순위원   그렇죠.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운영은 정말 잘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대공원에서 하면. 
고상순위원   물론이죠.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구민 수요를 얼마나 끌어들이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고상순위원   그러면 시․구비 해서 1억이에요. 그렇죠?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네, 1억씩. 
고상순위원   2억이네요? 그러면 이 용도는 어떻게 쓰시는 거예요, 2억이라는 예산을?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올해 같은 경우는 저희가 특별교부금으로 3억원을 받아서 사업을 운영을 했습니다. 
  사실은 비용이 생각보다 더 많이들 수 있어요. 책값이라든가 운영비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거를 한번 설치하고 계속 사용하는 게 아니라 매, 할 때마다 계속 그 자리에 설치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아침부터, 저희 이번에 11시에 시작을 했지 않습니까? 그럼 아침 7시부터 나와서 설치를 해야 되고 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긴 합니다. 
  그래서 사실 1억 9,000은 저희가 위탁을 주는 운영비로 사용을 할 거고요. 1,000만원은 시설관리공단에서 이거를 하기 때문에 도서관 직원들이 필요한 간단한 물품을 구매한다든지 본인들 점심값이나 이런 부분을 저희가 충당해 줘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책 같은 경우도 사실은 더 추가로 구매를 해야 됩니다. 올해 사서 구비한 것도 구리에다 빈백이라든가 물품들을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3억인데 내년에는 2억으로 잡은 게 올해 거를 재활용한다든가 운영 횟수도 올해 23회 했지만 내년에는 9월부터 한 11월초까지 해서 26회 예정하고 있습니다. 
고상순위원   굉장히 사업의 취지도 좋고 야외에서 책을 읽고 뭔가 바람을 맞아가면서 한다는 건 너무 낭만적이고 너무 좋아요, 진짜. 더 이상 나무랄 데 없는 사업인 건 맞아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시․구비로 해가지고 3억이었는데 올해는 2억으로 ’25년도에는 이렇게 예산을 잡는 걸 보면서 저는 한편으로는 또 무슨 생각을 했냐하면 이거를 어떻게 보면 용역을 맡겨야 되잖아요. 그렇죠?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네. 
고상순위원   그러면 거기 금액이 다 나가는 거잖아요? 
  그리고 1,000만원은 시설관리공단에다 그렇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러는 과정에서 이게 어떻게 보면 매년 그냥 일회성인 예산이 나가는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이 사업은 일회성으로 그칠 사업이 아니에요. 계속해야 돼요. 그렇죠?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네. 
고상순위원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은 매년 해야 되는 사업인데 너무 일회성에 그치는 그 몇 달의, 9, 10, 11월 한 3개월에 걸쳐서 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일회성이고 그냥 그 예산을 그렇게 다 쓰고 했을 때 우리가 이걸 뭔가 대안 하면서 예산을 좀 줄여가면서 할 수 있는 건 뭐가 없을까 저는 그런 생각을 좀 잠깐 하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 당장 일 하시면서 집행부에서 그런 것까지 일일이 다 하실 수는 없겠지만 장기적인 사업으로 볼 때는 한번 좀 고민을 해보심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단 그렇게 여쭙겠습니다. 
  그다음에 페이지 144입니다. 144페이지에 대학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아닙니다, 동아리 활동 지원입니다. 여기에 보시면 ’23년도에는 목표가 있고 실적도 나와서 굉장히 좋습니다. 120% 초과달성을 하셨어요. 동아리 도서대출에 관해서. 
  그래서 아주 제가 이 부분은 정말 칭찬을 해드려야 마땅한 일인데 ’24년도에도 실적이 안 나와 있어요, 실적지표가.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지금 사업설명서에 나와 있습니까? 
고상순위원   333입니다.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저희 예산서, 
고상순위원   143, 143입니다.  
○문화교육국장 신봉수   위원님, 무슨 자료?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혹시 성과예산서, 
고상순위원   동아리……. 아니다, 도서관인데. 성과지표, 성과지표. 좀 헷갈리고 있습니다. 성과계획서에 보시면, 144입니다.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네, 저희 금년 실적 말씀이십니까?
고상순위원   네. ’23년도는 성과지표가 있어요. 그런데 ’24년도는 성과지표가 아예 0으로 되어 있어요.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저희가 이게 성과지표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기 때문에 사실은예산팀에서 거의 부서별로 약간 상이한 것도 있고 사업이 완료된 사업 같은 경우는 실적을 넣어줬고요. 
  저희같이 12월 31일까지 종료가 된 다음에 실적이 산정이 되는 경우는 다 0으로 처리해서 넣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상순위원   그러십니까?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네. 
고상순위원   그러면 이게 아직 조금 있어야 나온다는 얘기죠?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네. 이거는 결산서 할 때 그때 결산에 들어갈 겁니다. 
고상순위원   그러면 이 도서대출 실적을 ’23년도에는 120% 초과를 했단 말이에요. ’24년도도 성과지표가 나올 거고, ’25년도는 또 목표지표가 나오겠죠? 그랬을 때 그 부분을 높이기 위해서 홍보나 프로그램 운영을 뭘 계획을 하고 계신가요?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저희가 사실 구립도서관 같은 경우에 회원수를 늘리기 위해서도 구립도서관에서도 홍보를 하기도 하고 이 라이브러리 다마스나 이런 거로 해서 중곡동 축제 같은 거 할 때도 가서 책도 야외도서관식으로 빌려주기도 하고, 그다음에 어린이들 같은 경우도 지금 어린이영어도서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어린이 회원들도 많이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저희가 또 도서관에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관련해서 저희가 500권 읽기 이런 거 하면서 그쪽과 연계해서 하면 회원이 또 조금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고상순위원   사실 제가 칭찬을 참 많이 해드리고 싶은 게 앞으로 이런 도서 쪽으로 해서 야외도서관이나 이렇게 하시는 사업을 사실 그동안 한동안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서 그걸 보느라고 책 읽는 그게 많이 줄어들었었는데 사실 이렇게 성과지표들을 보면서 아, 많이 좋아지고 있고 또 도서관 개방이 되고 도서관을 많이 우리 광진구에서도 신설을 했잖아요. 
  그러다보니까 많은 이 실적들이 올라가는 걸 보고 잘하고 계신다는 걸 느꼈고 앞으로도 더 많이 신경쓰셔서 이런 사업을 잘해 나가시길 바라고. 
  아까 말씀드린 야외도서관 운영하는 관계는 한번 깊이 고민해 보셔서 이왕 하는 사업이고 이거를 어떻게 보면 영구히 해야 되는 사업일 수도 있어요. 그랬을 때 이 부분을 좀 많이 심사숙고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네, 감사합니다. 
고상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최일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일환위원   안녕하세요, 과장님. 몇 가지만 좀 여쭈고자 합니다. 
  설명서 155페이지고요. 광진구 평생학습센터 운영 관련해서 157페이지에 행사운영비에 보시면 여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전년 대비 예산이 좀 증액이 됐는데 여기서는 보니까 정기프로그램이나 이런 프로그램들이 좀 많이 생성이 돼서 이거를 운영하는 것 같은데 이게 맞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사실 올해 같은 경우는 저희가 프로그램을, 작년 9월에개관을 해서 올해 사실은 프로그램을 좀더 많이 운영을 했어야 되는데 사실 초창기여서 홍보나 이런 부분도 있고 해서 올해는 작년 예산 잡을 때부터 많이 예산편성을 하지는 못했었습니다, 수요를 정확히 알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올해 운영을 해보니까 구민들의 수강 후 만족도 조사나 이런 거 했을 때도 만족도도 높고 그래서 올해는 정말 수시로 했다면 내년에는 분기별로 접수를 받아서 10주 동안 해서 4기로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 25개의 강좌를 했다면 내년에는 41개 강좌를 하는데 그 강좌도 예전에는 4주 이렇게 짧게 했다면 지금은 좀 더 체계적으로 6주나 10주 이 정도까지도 가서 구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를 채워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일환위원   체계적으로 하신다니까 좋은 것 같고요. 저도 이런 것을 할 때 선택과 집중한다는 게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민분들의 설문조사를 했던 것처럼 저는 차라리 구에서 좀 좁은 형태로 만들어 놓은 다음에 거기에다 설문을 돌리면 더 선호할 수 있는 우선순위가 정해질 것 같은데 그게 없이 구민분들한테 ‘원하는 건 무엇이냐 해봐라’ 했을 때는 너무 다양하다 보니까 이게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안 됐을 때 조금 안 좋은 감정도 있으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여쭤봤고요.
  여기 보니까 인적자원 연계발굴 교육 같은 경우에는 올해 같은 경우에는 138만원씩 4회를 했고, 내년에는 36만원씩 6주로 이렇게 진행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횟수로는 좀 증가가 된 것 같은데 단가로 봤을 때는 좀 많이 줄어들지 않았습니까? 이거는 어떤?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이게 지금 강사 한 분이 강사료가 36만원이라고 치면 이 138만원 같은 경우는 여기에서 주수나 이런 거를 빼고 그냥 통으로 계산이 돼서 이렇게 된 상황입니다.
최일환위원   알겠습니다. 159페이지에 주민참여예산입니다. 
  가족 문화예술교육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운영하는 건지 좀 알 수 있을까 해서요.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이거 같은 경우는 사실 주민참여예산으로 들어온 건데 저희가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4주 과정으로 두 번 운영을 할 건데 가족 단위로 모집을 해서 가족 간에 소통하고, 그다음에 힐링도 하고 연극도 하고 하면서 가족 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고 또 사실은 특히 엄마랑은 소통이 잘 돼도 아버지와 소통이 안 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사실 청소년기나 이때 부모와의 소통이 잘 되어야만 아이가 좀 더 바르게 성장하고 또 가정 내에서도 좀 더 화목하게 지낼 수 있고 그래서 저희가 어떻게 보면 요즘 가족이 중요하다고 하고 저희 청장님께서도 가족을 굉장히 중요시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취지로 해서 이 사업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최일환위원   알겠습니다. 목표나 이런 거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예산이 좀, 사업 대비해서 좀 적게 잡혀 있기 때문에,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네, 그렇습니다. 
최일환위원   효과를 어떻게 낼지는 장담을 못할 것 같아요. 
  내용은 참 좋지만 예산이 적어서 이거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조금 더 연구해 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그래서 관내에 있는 연극이나 이런 거 한다든가 이런 재능기부 강사나 이런 분들도 활용을 할 수 있으면 해야 되거든요.
  이 주민참여예산은 저희가 예산을 얼마 하겠다고 제출한 게 아니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예산액이 정해져서 온 거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거를 운영하는 거는 숨은 재능기부 강사를 조금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최일환위원   네, 알겠습니다. 161페이지에 구립도서관 운영에서 자산 및 물품 취득비에서 무인도서대여반납기랑 기능보강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보니까 장애인 차별법 관련해 가지고 이렇게 구입하신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랑 어떤 상관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거든요?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설명드리겠습니다.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21년 7월에 개정이 되고 시행령 또한 21년에 개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시행은 사실은 23년 1월 28일부터 시행이 됐습니다. 
  그런데 저희 공공이나 교육기관 이런 데는 올해 1월 28일부터 신규로 구매하는 거는 다 이 BF인증이라고 합니다. 장애가 없는 BF인증을 받은 거로 구매를 해야 됐었고, 기존에 구매한 물품들이 있지 않습니까? 기존의 거를 다 신규로 바로 교체를 못하니까 26년 1월 28일까지는 기존에 이런 장애 인증을 받지 않은 것은 사용을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25년도에 자산취득비를 편성을 해서 BF인증에 맞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최일환위원   인증받은 상태에서, 이렇게 받아야지만 사용할 수 있다는 그런 말씀이신 거죠?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네, 그걸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최일환위원   이게 기계의 크기나 위치나 이런 차이 그런 건 아닌 거죠?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네네.
최일환위원   이게 장애인 차별금지법이랑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했어서 그것 때문에 물어봤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궁금한 게 있는데요. 184페이지에 구민 역량강화 교육 운영이 있습니다. 여기에 186페이지 보시면 광나루아카데미 운영이라고 2회가 잡혀 있습니다.
  이거는 어떤 프로그램인지 좀 알 수 있을까요?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이 광나루아카데미는 사실은 이번에도 명사초청 특강식으로 해서 했던 강의입니다. 
  올 초에 오셨던 장동선 교수나 다음 주에 하시는 이승재 강사님 같은 경우에 여기에 해당 되는데 사실은 저희가 단가를 얼마 되시는 분이 하실지 몰라서 700만원으로 해서 2회를 잡아놓기는 했지만 저희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가능한 유명강사도 좋긴 하지만 단가가 좀 낮더라도 또 괜찮으신 분이 있으면 2회가 아니라 3회나 4회도 운영할 생각입니다.
최일환위원   이것도 그냥 스타강사 초청 특강이라고 똑같이 생각하면 된다는 거죠?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네. 그런데 저희가 스타강사 초청 특강이라고 했는데 실질적으로는 계속 말은 광나루아카데미로 계속 홍보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동안에 예산서랑 실제 저희가 했던 사업이랑 달랐던 거를 그냥 이쪽에 묶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최일환위원   알겠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제 생각으로는 지난번에 구민분들 대상으로 해서 주관식형으로 설문을 받았다고 들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순위별이 엄청 많아졌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부서에서 올해는 어떤 거를, 키워드가 딱 정해져 있으면 그 대상을 먼저 ABCD로 어떤 분들을 섭외한 다음에 그 중에서 ‘고르세요’ 이렇게 하시면 오히려 좀 더 편하게 섭외가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위원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희가 평생학습사분들과 상의해서,
최일환위원   그런 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한 번 더 교육틀을 정해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일환위원   그렇게 하시면 구민분들도 하실 때 많은 만족도가 더 높아지지, 지금도 만족도가 높지만 더 만족도가 높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감사합니다. 
최일환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김상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배위원   요즘 평생학습 관련해서 장년층이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중요하잖아요. 그렇죠?
  내가 여기 보니까 평생학습 활성화 138페이지 사업설명서. 어떤 식으로 활성화 지원을 한다는 거죠?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평생학습 활성화 말씀이십니까? 
  저희가 평생학습 같은 경우는 평생학습 기관들이 있습니다. 그 기관 간의 연계도 하고 실무회의도 하고 합니다. 
  그다음에 저희가 이거 같은 경우에 올해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성과공유회 같은 경우에도 사실은 이 평생학습에 들어오는 평생학습 동아리라든가 성인문해 교육기관이라든가 그다음에 동에 학습나루터가 있습니다. 동마다 학습나루터. 그다음에 일상학습관이라고 동네에 있는 조그마한 가게 분들인데 거기를 활용해서도 주민분들께 교육을 하고 저희한테 보조금을 받아가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또 평생학습 동아리에서는 시도 낭송하시고 노래도 부르시고 기타도 치시고 이렇게 본인들께서 자조 활동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이 함께 모여서 그거를 한꺼번에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게 평생학습 활성화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가장 큰 사업은 평생학습 성과공유 행사입니다. 
  그런데 사실 저희가 예산이 지금 작년에 1,200이었는데 올해 2,200으로 늘렸거든요.   
  그런데 사실 이거는 저희가 2025년도 구청 예산이 다 삭감이 되다 보니까 사실은 평생학습 동아리나 성인문해나 아니면 학습나루터나 그쪽에서 이 성과공유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져다가 저희가 성과공유회 때 같이 사용을 했는데, 저희 예산이 부족하니까 다 같이 삭감이 된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어쩔 수 없이 2,200으로 1,000만원을 상향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서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배위원   하여튼 관심 있고요. 성과공유회 행사운영비가 2,200만원 잡혔네요?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네. 
김상배위원   이거 세부내역서 좀 제출을 부탁드릴게요.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그러면 저희가 올해 했던 행사의 세부내역 드리면 되겠습니까? 
김상배위원   네. 그리고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우리 자양4동 가면 50+가 거의 완공이 돼 가죠?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네, 그렇습니다. 
김상배위원   그런데 여기 보니까 페이지 174페이지 ‘장년층 인생 이모작 프로그램지원’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보니까 50+하고 별다를 거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그래서 사실은 저희가, 자양4동에 50+동부캠퍼스가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 구에서 하는 인생 이모작 사업이나 청년 인턴십 사업이나 사회공헌사업이 그쪽에서 하는 일과 좀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사업들을 거의 한 50% 수준으로 삭감을 한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구 관내에 있는데 우리 구민분들께 우리 구비를 들여서도 할 수 있지만 그쪽에서 하는 사업이 어떻게 보면 저희보다 더 체계적일 수가 있거든요. 
  거기서도 일자리사업도 하고 직업역량 강화 교육도 하고 50+ 종합상담도 다 해주기 때문에 거기 캠퍼스가 훨씬 더 사실은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는 것도 좋지만 서울시에 우리 구민분들을 안내를 열심히 해서 그쪽에서 교육이나 일자리나 이런 부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상배위원   좋은 얘기고요. 50+에서 하는 사업이 있죠? 그거 구체적으로 자료 좀 받아볼 수 있나요?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네. 지금 50+동부캠퍼스 말씀이신 거죠?
김상배위원   네, 그렇죠. 
○평생교육과장 노미경   저희가 1월에 개관은 하는데 이 예산편성 관련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저희도 파악을 한 부분이 있어서 지금 동부캠퍼스는 아직 개관은 하지 않았지만 다른 캠퍼스들이 있어서 그 사업에 대한 개요를 드리겠습니다. 
김상배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평생교육과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노미경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문화교육국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회의를 마치기 전에 의회 법무팀장님 계시는데 오늘 회의 과정중에 자료요구가 지금 많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전에 우리 위원님들이 자료 받아볼 수 있도록 각 부서마다 꼼꼼히 좀 챙겨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금일 상정된 안건심사를 위하여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회의를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 제4차 회의를 개회하여 예산안 심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279회 광진구의회 제2차정례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46분산회)

○ 출석위원 6 인
 김 미 영     고 상 순      고 양 석
 최 일 환     신 진 호      김 상 배
○ 출석전문위원 최 미 화

○ 출석공무원 5 인
문 화 교 육 국 장         신 봉 수
문 화 예 술 과 장         김 영 길
체 육 진 흥 과 장         김 홍 효
교 육 지 원 과 장         송 선 애
평 생 교 육 과 장         노 미 경
○ 기타참석자 1 인
󰋪광진문화재단
본     부      장         임 종 호
❍2025년도 예산안(문화교육국) 검토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