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전은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4회 광진구의회 제1차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하여 주고 계신 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5분 자유발언(김미영ㆍ장길천ㆍ서민우ㆍ이동길 의원)
(11시05분)
○의장 전은혜 금일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회의규칙 제39조의 규정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김미영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5분 이내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영의원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전은혜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김경호 구청장님!, 윤재삼 부구청장님과 관게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구의1·3동, 자양1·2동 다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미영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광진구민의 문화예술 향유권 증진을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지난 6월 7일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된 KBS 전국노래자랑 광진구편 행사에 대해 언급하고자 합니다.
수개월 전 사전에 기획되었고, 다수의 인원이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행사인 만큼 더 많은 광진구민의 참여와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조치들이 계획·운영되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 이날 행사는 방청객의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되어 다수의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고 또 수많은 광진구민들은 입장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방청객 입장과 관련해 구청 담당 부서의 제출자료를 보면, ‘객석 경사로 압사사고의 우려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출입통제 조치를 한 사안’이라고 했는데, 방청객을 선착순으로 입장시킬 경우 현장에 인파가 단시간에 몰릴 것이라고 사전에 예측하지 못한 겁니까?
향후 다수의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할 때에는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드립니다.
우리 구에서는 예술 활동의 창작 및 발표 여건 조성,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창의성 증진,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예술단체 지원, 구립합창단 운영, 홍보대사 위촉 등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먼저, 관내 예술단체 지원을 살펴보면 연간 20여 개 단체에 1억 1,000여만원의 예산지원을 통해 전시회, 공연 등으로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범위를 넓혀주었습니다.
또, 구립합창단은 크게 청소년, 여성, 실버 단원으로 구성되어 총 100여 명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합창단은 전국대회 수상 및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구의 위상을 높이고자 무보수 명예직의 홍보대사도 위촉·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서 언급된 예술인 및 단체는 우리 구가 주최하는 문화예술 및 지역행사에 얼마나 참여하고 있을까요?
광진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2023년부터 올해 6월까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신년인사회, 광진구민의 날, 장애인의 날 기념식 등 총 24건이었으며, 그 중 단체가 참여한 행사는 12건으로 전체의 절반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출연료의 경우에는 단체별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내 예술단체, 구립합창단에 지급된 출연료에 비해 홍보대사에게는 무려 5배가 넘는 금액이 지급되었습니다.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는 홍보대사 본래의 취지를 감안할 때 지급된 금액은 무리한 예산지출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연간 예산 집행을 통한 예술단체 지원 및 운영은 결국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권 증진을 위한 것이고, 문화예술 향유권 증진은 구민이 문화예술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 것에 방점이 있습니다.
향후, 광진구 차원의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통한 문화예술 사업 추진으로 우리 34만 광진구민 모두가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를 통해 더 나은 내일의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길천의원 존경하는 34만 광진구민 여러분! 전은혜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김경호 구청장님과 윤재삼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진구 라선거구 자양3동, 자양4동, 화양동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장길천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자양1구역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의 이전고시 지연 해소를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본 의원은 ‘의회에 바란다’는 게시판을 통해 자양1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절박한 민원을 접했습니다.
민원인은 이렇게 했습니다. “아파트에 입주한 지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소유권 등기가 나지 않아 내 집인데도 재산권을 마음대로 행사할 수 없습니다. 언제까지 이 상태로 살아야 합니까?”
민원인이 올린 글에는 여전히 행정의 벽에 막혀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피로와 절망이 응축되어 있었습니다.
자양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의 결과로 지어진 롯데 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 아파트는 878세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합 측 분양이 287세대, 일반분양은 조합 측 분양의 약 1.7배인 482세대입니다.
전체 878세대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일반분양 입주민들은 조합의 내부 사정이나 행정 이행 조건을 둘러싼 이견에 참여할 권한조차 없는 상황에서 동일하게 피해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자양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은 2009년에 시작하여 2023년 6월에야 준공을 받았습니다. 준공까지 무려 14년이라는 세월이 걸린 사업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준공 이후 2년 넘게 이전고시가 지연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전고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입주민들은 소유권을 취득할 수 없고 매매, 대출, 전입신고, 상속 등 기본적인 재산권 행사가 전면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전고시가 지연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영동대교북단 고가차도 소음방지대책 수정을 둘러싼 서울시와 광진구청 그리고 조합의 행정 간 갈등 때문입니다.
2023년 영동대교 북단 소음방지 대책이었던 방음벽이 저소음포장으로 대체하는 조건으로 변경이 승인되며, 서울시와 조합 간 40년간 유지관리 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저소음포장 유지관리비용을 장기수선충당금이라는 명목으로 관리비 내역에 포함하였습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7월 달까지 납부하다가 아파트 입대위에서 해당 의무를 인수하지 않겠다고 이의제기 후 투표를 진행하여 작년 8월부터는 납부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40년 수선비 전액 약 150억원의 예치를 요구했습니다. 조합은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다며 5년분 예치금 약 7억 5,000만원을 제안했지만 이에 대해 서울시는 협약 위반이라며 수용을 거부했습니다. 결국,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이전고시는 멈춘 채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본 의원은 40년간의 관리 기간과 150억원의 예치금 산정이 어떤 기준과 어떤 산출 근거에 따른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다는 의문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광진구청은 서울시와 조합 간 중재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전달자 역할을 넘어, 갈등 조정을 위한 책임있는 행정 주체로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진은 제가 2018년 의회에 처음 입성하여 남긴 말입니다.
꿀벌이 꽃의 색과 향기를 해치지 않고 꿀만 가지고 떠나는 것처럼 본 의원 또한 오랫동안 해당 직무에 계셨던 국·과장님들의 마음을 해치지 않고, 업무 관련성만 찾아 의정활동을 하고자 했으나, 지난 7년을 되돌아보면 그 뜻을 다 지키지 못한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청사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꿀벌의 지혜와 존중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은 의원 의석에서 – 잠깐 발언을 좀 하겠습니다.
5분 자유발언을 하는 의원님들 명단이 공개되고 공교롭게도 오늘 다 민주당 의원님들이 발언을 하셔서인지 지금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재석중이신데도 본회의장에 입장을 하시지 않고 계십니다.
다시 한번 의사팀장님께서는 의원님들의 참여를 독려해 주시고, 저는 어떤 발언이 오가더라도 의원으로서는 듣기 싫은 내용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독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오해가 좀 있으신 것 같아요. 지난 7월 4일 우리가 제284회 제1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항, 제284회 광진구의회 제1차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으로 당시 이의 제기 없이 전체 의원이 의결한 사항입니다.
그런데 유례없는 일을 이렇게 했다고 오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 본인들 만장일치로 결정됐고, 그 당시 5분 발언만 별도로 해서 본회의를 하지 않을 것 같으면 그날 이의제기를 해서 마지막 날 하시게 한다든지 이런 것들을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못한 건 유감으로 생각하고요.
계속해서 진행하겠습니다.
(○김미영 의원 의석에서 – 그럼 참석 여부를 말씀하신 거예요?
의사팀장님! 확인하신 겁니까?)
○의사팀장 이경희 직원 통해서 의원님들 독려하러 나갔거든요. 잠시만,
(○이동길 의원 의석에서 – 의사팀장님! 다시 한번, 지금 허은 의원이 제기하잖아요? 다시 한번 들어오라고.
오해를 했으면 그건 풀어야 하는 거고요. 잘 모르고 있잖아요? 의장님 말씀하시잖아요. 거기서 만장일치로 1차, 2차, 3차 하게 돼 있었습니다. 그거를 오해를 하고 없는 걸 만들어서 하는 줄 알고 있는가 본데, 한 번 더 들어오시라고 얘기한 뒤에 시작을 하자는 겁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서민우의원 사랑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전은혜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윤재삼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게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서민우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우리 광진구를 오랫동안 가로막아온 영동대교 북단 고가차도로 인해 발생한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 생활 속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는 조속히 철거를 추진하고 갈등 해결에 나서야 하며, 광진구청 또한 주민의 고충을 덜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영동대교 북단 고가차도는 과거 교통 효율을 위해 설치된 기반시설이었지만 오늘날에는 도심 단절, 도시경관 훼손, 지역 상권 침체, 보행자 안전 위협,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 피해와 갈등을 야기하며 다양한 도시 문제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2029년 철거를 목표로 철거 계획을 수립한 상태입니다. 예산이 수반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이는 결코 회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반드시 해결해야 할 도시 문제입니다.
영동대교 북단 고가차도 철거의 타당성을 검토한 용역 결과에서도 심각한 노후화, 증가하는 유지관리 비용, 도시미관 저해, 인근 재정비 사업 지연 등의 문제가 명확히 확인되었습니다.
아울러 철거 이후에는 교통흐름 개선, 통행시간 단축, 교통사고 감소, 환경 및 경관 개선 등 다양한 편익이 기대된다는 분석도 제시되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영동대교 북단 고가차도의 철거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력히 강조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노후화된 고가차도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로 인해 주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와 광진구는 이에 대해 책임 있는 대응을 해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2015년, 서울시는 고가차도 관리계획 재정비를 위한 교통운영개선방안 및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자양1구역 재건축과 연계하여 고가차도를 철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자양1구역 재건축이 진행되었고, 2023년 7월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 아파트가 준공되어 입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조합은 소음방지 대책 이행을 위해 영동대교 북단 고가차도 약 250m 구간에 저소음 포장 및 방호책을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했고, 2023년 5월에는 해당 시설의 유지관리 의무를 조합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서울시와 협의하여 준공 인가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바로 이 지점입니다. 서울시는 현재 해당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 약 152억원을 40년간 조합이 부담해야 한다고 강경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상 서울시 전체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도로 시설의 유지관리 책임을 특정 민간 주체에 떠넘긴 것이며, 그 결과, 아파트 내부에서 심각한 주민 간 갈등과 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2029년 철거 예정인 시설에 대해 40년간 유지관리 책임을 부과한 행정 결정은 명백히 모순적이며, 사회적 불공정을 야기하는 사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진구청은 지금까지 명확한 입장이나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저는 광진구청이 이 사안을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지역 도시계획과 주민 권익보호의 관점에서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조치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서울시가 요구하는 152억원의 유지보수 비용 전가에 대해 광진구청이 공식적으로 재검토를 요청해야 합니다.
둘째, 주민 간 갈등을 조정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적 대응 체계를 즉시 가동해야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주민의 재산과 권익을 보호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지방정부의 책무입니다.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행정절차와 계약 구조로 인해 광진구민이 피해를 입는 일이 계속되어서는 안 됩니다.
광진구가 구민이 행복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의 강력한 기획력과 실행력 그리고 주민을 위한 책임 있는 적극행정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광진구청은 이제 주민의 입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지키는데,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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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길의원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그리고 전은혜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여기 오신 윤재삼 부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무더운 여름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34만 광진구민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동길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에 임시터미널로 구의공원이 거론되는 문제, 그리고 자양4동 전통시장 주차장 소공원 공사 지연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지난 제278회 임시회에서 2022년부터 최근까지 구의공원에는 정비 및 조성 사업 등으로 많은 예산이 투입되었고 이에 따른 예산낭비 우려와 함께 광진구청이 인근 주민들과 충분한 소통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 대해 본 의원은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습니다.
구의공원을 임시터미널 대체부지로 추진하는 과정 또한 충분한 주민의견 수렴 없이 진행되고 있는 행정의 무책임함을 보여줬습니다.
아울러 구청장님의 주민 소통 부재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다시 한번 표명하는 바입니다.
올해 1월부터 신세계, 서울시, 광진구청, 광진구의회 그리고 구의공원지킴이 주민과 갈등해소협의체를 총 8회 개최하였으나, 이는 기업의 명분 쌓는 절차에 불과했습니다.
신세계는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3회차 회의 이후 조치계획을 일방적으로 서울시에 제출했고, 우려했던 대로 대통령 선거 기간인 5월 28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결하였습니다.
광진구청은 구의공원 인근 수천 명 주민이 겪게 될 생활권 침해와 수만 명이 사용할 시설마저 양보하며 침묵을 지켰습니다. 행정력은 주민을 위한 도구이지 주민을 짓누르는 무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광진구청은 지금까지 주민을 위하여 어떤 일과 노력을 해왔는지 깊이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자양4동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소공원 조성 공사 지연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자양4동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지난 7월 1일자로 개장하였습니다.
그런데, 주차장 1층에 조성 예정이던 소공원은 아직도 조성되지 않고 있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동료의원의 지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광진구청은 4월 준공, 6월 준공이라는 답변만 반복하며 완공 시기를 계속해서 기약 없이 미뤄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떻습니까? 7월이 된 지금도 소공원은 여전히 조성되지 않았고 완공 시점조차 미지수입니다.
도대체 이토록 당연한 행정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광진구청의 행정 미숙으로 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광진구청과 롯데캐슬, 조합 간의 소공원 시공 약속이 이행되지 않은 채 지연되고 있는 상황, 이로 인해 주민들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현실에 대해 그 책임은 명백히 광진구청의 행정에 있습니다.
소공원 부지를 방치해서 인근 전통시장 상인들과 주민들께서 겪는 불편과 피해는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미 주차장은 개장되었고, 이용자 증가가 예상되었음에도 지상1층 소공원 조성이 함께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역주민의 얘기에 따르면 소공원 부지는 별다른 대책 없이 장기간 방치되어 오다가 흙먼지로 피해보는 민원이 제기된 이후에야 광진구청이 뒤늦게 임시로 펜스를 설치하고 지푸라기 덮개를 까는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호 구청장님께 묻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의 근본적인 원인은 롯데 캐슬 입주민들의 미등기 문제에서 비롯된 것인 걸 알고 계십니까?
이러한 사항을 알고 계셨다면 직무유기요, 모르고 계셨다면 행정의 무능을 스스로 입증한 것이 아닙니까?
본 의원이 제안합니다.
광진구청은 주민들의 생활권을 침해하는 행정을 즉시 중단하고,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적극 협의하여 주민 편에 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구의3동 구의공원뿐만 아니라 자양4동 전통시장 주차장 소공원 문제도 원만히 해결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언제 완공될지 기약 없는 소공원을 그대로 방치하기보다는 보행로와 인도 공사 시 나오는 보도블록 등 기존 자재를 재활용해 임시로 광장 형태로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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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제한시간초과이후계속발언한부분)
결국 최종 해결책은 광진구청의 행정력에 달려있습니다.
광진구청은 더 이상 책임을 외면하지 말고, 적극 행정으로 롯데캐슬 입주민들이 등기를 내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정치인이란 표를 얻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얻는 사람이라고 배웠습니다. 그 마음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현장의 목소리를 대신 전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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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천 의원 의석에서 – 본 의원은 의장은 특정 정당의 의장이 아닌 광진구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마치 특정 정당의 의장인 것처럼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서, 우리 더불어민주당도 있습니다. 또 국민의힘도 있고.
다 같이 함께 가는 그 길에 있어서 의장님께서 14명의 의원을 아우르고 또 광진구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유념해서 의회를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엊그저께 의장님을 제외한 13명의 의원들은 차담 또는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지난 의회의 잘잘못을 성토하고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도출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화합을 하는 대안도 제시를 했고 또 화합을 하기 위해서 어떠한 문제점을 풀어가는 데 대해서 한 네 가지 제안을 운영위원장님께 요청을 드렸고 또 그 요청된 내용이 의장님께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그 자리에서 우리 광진구의회가 제대로 반석 위에 올려놓고 다 함께 가는 길에 대해서 한 두 가지 부분을 제안했습니다.
첫째는 국내외 비교시찰에 다 함께 가서 우리가 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충분히 갖춰야 할 덕목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고, 또 의원이 발의한 조례에 대해서는 존중하고 문제점이 있다면 의원과 의원이 풀어나가는 방안으로 해야지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부결이나 보류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부분으로 제안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광진구의회, 특히나 우리 14명의 의원들이 다 함께 화합의 길로 가고 특히나 신청사로 와서 처음 시작하는 우리 본회의에 있어서, 첫걸음에 있어서 문제점은 있지만 오늘을 발판삼아 원활한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의장님께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또 앞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시지 않은 모든 의원님들께서도 각자가 하고 싶은 말씀이나 또 추구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 34만 광진구민으로부터 선출된 의원이라는 본분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갖춰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이동길 의원 의석에서 – 잠깐만요. 신상발언 있습니다. 식사시간이니까 짧게 하겠습니다. )
이동길 의원님.
(○이동길 의원 의석에서 – 일단 운영위원장으로서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이쪽으로 이사를 와가지고 싸우는 모습 보이지 말자, 그런 많은 노력을 하겠다 저도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년도 안 남았는데 그 기간 동안 서로 할 말이 있으면 직접 본인한테 하면 되는 거고, 뒤에서 무궁무진 무슨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건 정확한 답이 아닙니다. 그거는.
그래서 엊그저께 간담회 때도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얘기를 하였고요.
그리고 제일 보기 민망한 거는 주민들 보시는 데서 싸우는 모습, 그 모습은 보이지 말자.
그래서 저도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용히 하겠습니다’, ‘큰소리 안 치겠습니다’ 그래서 어저께 같은 경우도 ‘같이 식사하러 갑시다’ 하고 우리 민주당에서는 카톡으로 다 연계를 했습니다.
그런데 복지건설위원회에 갑자기 들어와서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못 했는데, 제가 봤을 때 14명의 의원님들은 각자 서로 다 존중합니다.
그런데 몇 분이 ‘이렇게 하지 마라, 하라’ 해서 거기에 따라가는 건 의원의 본분도 아니고, 자기 소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의원님들은.
혼자 개인으로 여기를 온 게 아니에요. 지역주민이 내가 직접 의회에 가서 얘기를 할 수 없으니 대신 얘기를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한마디, 한마디가 참 중요합니다, 이게. 그냥 뭐 싸우는 모습 보이라고 주민들이 가라는 게 아니에요.
9대도 얼마 안 남았는데, 열심히 해서, 1년 동안이라도 열심히 해서 10대 때는 다 같이 들어와서 좋은 모습 보였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본회의에서 의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사항들에 대하여 새겨들으시고,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 시 적극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284회 광진구의회 제1차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회의에 참석해 주신 의원 여러분, 그리고 윤재삼 부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7분산회)
○ 출석의원 12 인
전 은 혜 최 일 환 추 윤 구 신 진 호 허 은 김 강 산 김 미 영 이 동 길 김 상 배 장 길 천 고 상 순 서 민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