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 『광진구의회 박성연 의원 “청년의원들과 함께 하는 시민리더쉽 세미나”강연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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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광진구의회 | 작성일 | 2013-06-21 | ||
지난 5월 28일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에서 열린 “청년의원들과 함께하는 시민리더십 세미나”에서 박성연 의원(사진, 새누리당 나선거구)을 비롯한 5명의 청년의원들이 강사로 나와 젊은 지성인 대학생들과의 열띤 토론의 장을 열었다. 마이크로컬리지(서울특별시 비영리단체)가 주최,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와 경희대학교 행정학과가 주관한 “청년의원들과 함께하는 시민리더십 세미나”-동대문 청소년리더십 포럼에서 박성연 의원은 지방의원의 입법활동에 대하여 주제 발표를 하고 참가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포럼은 TED방식으로 5명의 발표자의 각 주제별 강연과 이에 대한 참여자들과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병민의원(서초구), 최경주의원(동대문구), 조재현의원(양천구), 김길영의원(강남구)과 함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를 대표하여 강의자로 참여한 박성연의원은 “조례를 통한 작은 입법”이라는 주제로 대학생들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강연에서 박의원은 지방의원의 역할과 입법 활동에 대해 설명하며 “이제 지방자치도 정착되어가고 구민들의 의식수준도 매우 높다. 지역구의원의 역할 역시 일을 찾아서 하는 공인으로 구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헤아려 구민의 귀가 되어 듣고, 눈이 되어 보며 발로 뛰는 의원이 되어야 한다. 지역 주민의 대표로서 지역의 현안과 주민의 요구사항을 해결하며 질 높은 정책 개발과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구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불합리한 조례를 재․개정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고 설명하였다. 광진구의회 제5대,6대 재선의원인 박성연위원은 젊은 사고와 성실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제5대 전반기 복지건설위원회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의 부위원장 역임에 이어 제6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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